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 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10월이 시작되었네요.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었어요^^일교차가 심한때이므로..건강한 식습관과 충분한 휴식,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 잘 하시바래요. 오늘은 '피부 건강을 위한 습관'에 대해 알아볼텐데요.요즘 사람들은 겉모습만 봐서는 나이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 요인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피부’죠! 건강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동안이라 불리기 충분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평소의 습관이 중요해요.피부 미인이 되기위해선 어떤 습관을 지켜야하는지 알아볼까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2,176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2,145명, 해외유입 31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327,976명이며, 사망자수는 10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554명이며, 치명률은 0.8%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그럼 지금부터 '피부'건강을 위한 습관 9가지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께요~ 피부 건강을 위한 습관 1 화장품의 개수를 줄이기 화장품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피부에는 적정한 영양분을 공급해줘야 하는데, 화장품 종류가 많아지면서 피부가 영양 과잉으로 트러블을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화장품에 들어가는 화학 성분의 종류는 생각보다 많은데, 여러 종류를 많이 발라도 흡수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적절하게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간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 건강을 위한 습관 2 세안 후에 바로 보습제 바르기 세안 후 물기를 닦고, 수분이 증발하기전에 보습 제품을 발라야 한다. 세안 후에는 피지 보호막이 씻겨 나가면서피부 pH가 불균형해지고, 피부 내 수분 손실이 이뤄지면서 자연스레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피부 건강을 위한 습관 3 수분 많이 섭취하기 우리 몸의 대부분은 수분으로 이뤄져 있으며, 체내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건조한 피부는 곧 피부 톤이 다운되고 탄력이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피부는 좋아질 수 있다. 피부 건강을 위한 습관 4 밀가루 식품 피하기 밀가루에는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으며, 이는 소화기관에서 당으로 전환돼 혈액 속으로들어가 혈당량을 높이게 된다. 혈당량이 높아지면 우리 몸에서는 인슐린이 분비되고, 이를 통해 피지샘이 자극을 받아 피지 분비를 증가시킨다. 피부 건강을 위한 습관 5 비타민C 챙겨 먹기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대부분의 동물이 포도당을이용해 합성해낼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사람은 비타민C를체내에서 만들 수 없다. 피부 노화 예방을 위한 강한 항산화제 기능이 있는비타민C는 일부러 신경을 써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피부 건강을 위한 습관 6 클렌징에 신경 쓰기 화장이 피부에 과한 피로를 줄 수 있다는 점은 누구나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화장을 지우기 위한 클렌징은 중요하지만, 얼굴이당길 정도로 과한 클렌징은 피해야 한다. 과한 클렌징은 피붓결이 거칠어질 수 있으니, 화장은 화학성분이 함유되지 않은세안제로 부드럽게 닦아내야 한다. 피부 건강을 위한 습관 7 얼굴에 닿는 온도 낮추기 피부가 건강해질 수 있는 이상적인 온도는 체온보다무려 5도가 낮은 31~32도 정도다. 손바닥으로 만졌을 때 약간 서늘한 정도가 이상적이며,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열노화, 광노화 현상이 가속화되게 된다. 일부러라도 얼굴에 닿는 온도는 낮춰야만 한다. 피부 건강을 위한 습관 8 수분팩 신경쓰기 날씨가 추워지면 건조한 공기 때문에 피부는더 쉽게 수분을 잃게 된다. 피부가 건조하면 곧바로 주름이 나타나고, 피부의 노화는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그러니 주기적인 수분팩을 통해피부 보습력을 늘려줄 필요가 있다. 피부 건강을 위한 습관 9 꾸준한 운동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면 체내의 불필요한 독소, 노폐물이 함께 배출될 수 있다. 독소와 노폐물이 빠지면 영양소와 혈액이 온몸에 골고루퍼질 수 있도록 혈류 순환도 개선되고, 자연스레 맑고탄력 있는 피부로 이어질 수 있다. THANK.. 이렇게 '건강한 피부의 비결! '피부'건강을 위한 습관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365350&memberNo=15460571 [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nurr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