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전달해드릴 건강정보 주제는 생활 속 피부를 망치는 의외의 습관 5가지입니다. 여러분중에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피부가 거칠거나피부 탄력이 없어지는등 피부가 안 좋으신 분들 있을텐데요~피부가 외모에 많은 영향을 주긴하죠, 외모가 보통정도 되어도피부가 비단결 같이 좋으면 이쁘거나,잘생겨 보이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피부가 좋지않아서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준비해 보았는데요. 지금부터 '생활 속 피부를 망치는 의외의 습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활 속 피부를 망치는 의외의 습관 1'배개 커버 오래 쓰는 습관'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때 베개를 사용하죠? 잠을 자는 6~7시간 동안 뒤척거리며 베개에 얼굴을 부비거나파묻으며 베개커버가 피부에 닿게 되는데요. 이렇게 매일 밤 피부에 닿는 베개커버는 땀과 피지, 먼지 등 각종이물질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베개 커버는 최소 주 1회 이상 세탁하고 먼지를 제거해준다.특히 배게에 얼굴을 파묻는 습관이 있다면 더욱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생활 속 피부를 망치는 의외의 습관 2'샤워기로 세수하는 습관'샤워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해왔던 습관 중 하나인 샤워기로 세수하기 인데요.샤워기는 수압이 세기 때문에 샤워기로 얼굴에 물을 뿌리면 훨씬 심한 자극을 받습니다. 또한, 샤워기 헤드는 세균이 득실득실하며, 샤워기의 세균이 피부 질환을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세수는 세면대나 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놓고 하는 것이 좋으며,주기적으로 샤워기 헤드의 물 구멍을 세척해야 한다고 해요. 샤워기 헤드는물 구멍을 중심으로 베이킹소다로 세척하면 됩니다. 생활 속 피부를 망치는 의외의 습관 3'마스크 팩 오래하는 습관'피부 컨디션을 회복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마스크팩! 마스크팩을 사용할 때무심코 사용 권장시간과 상관없이 오래 붙이고 있고는 하는데요. ‘좀 더 붙이고 있는다고 크게 다를까’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사실 마스크팩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사용 권장시간을 지키는 것이라고 해요. '사실 저도 마스크 팩을 좀더 오래 붙이면 피부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하고 오래 붙였던 적이 생각나네요^^' 그 이상 마스크팩을 붙이고 있는 경우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더욱 건조해져 마스크팩의 효과가 떨어진다고 해요. 따라서 마스크팩을 사용할 때는 사용 권장시간그 이상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생활 속 피부를 망치는 의외의 습관 4'선 크림 클렌징 폼으로 세안하는 습관'선크림을 클렌징 폼으로 세안하는 습관 또한 피부를 망칠 수 있습니다.물론 모든 종류에 선크림에 해당되는 것은 아닌데요~ 일부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에 해당하는 제품들은 물만으로도 잘 씻기기때문에 굳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하지만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에 해당되는 제품은 클렌징 오일,클렌징 워터 등의 1차 세안제를 사용해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1차 세안제의 성분들이 피부에 붙어있는 파우더를떼어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생활 속 피부를 망치는 의외의 습관 5'찬물로 마무리하기'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마지막에 차가운 온도의 물로 헹구는 세안법이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요, 미지근한 온도에서 차가운 물을얼굴에 끼얹으면 모공 수축에 아주 효과적일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데요!. 물론 어느 정도의 모공을 수축하는 효과를 주는 것도 사실입니다.하지만 지나친 온도 변화는 피부 속 혈관을 자극시켜 이완·수축을반복하면서 탄력성을 잃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해서 세안을 하고 나서는 마무리는 그보다 약간 시원한 온도의 물을사용하는 게 좋다고 해요. 이 정도만으로도 모공 수축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THANK.. 지금까지 생활 속 피부를 망치는 의외의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출처]https://allets.com/contents/?contentsId=38113[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