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지킴이 '나누리' 입니다. 주말에는 봄비가 왔어요^^겨울과 봄사이라서 조금은 쌀쌀하더라구요..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은 ''몸드름'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여드름은 주로 얼굴에 나는 질환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목, 가슴, 등, 어깨 등 피지선이 지나는 부위라면 어디든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몸 여드름은 얼굴보다 더 쉽게 발생하며재생이 느려 주의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몸 여드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평소 습관을 관리하여 피부 자극을 줄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몸 여드름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건강정보의 본문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19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뉴스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는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396명, 해외유입 19명으로 총 신규감염환자수는 415명입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환자는 총 99,075명이며, 사망자수는 1명이며, 누적 사망자수 1,697명이며, 치명률은 1.72%입니다.내용출처: https://blog.naver.com/mohw2016/222242067318코로나 19바이러스 확산이 하루속히 잡혀서 이전과 같은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좋겠습니다.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단체 모임은 피하세요~ 외출후 비누로 손 소독 항상 청결히 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어 감염되지않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 그럼 지금부터"'몸드름'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4가지"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몸드름'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1 Ø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되도록 피한다! 여드름은 음식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며,여드름에 있어서 식습관의 중요성은 피부과의사마다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되도록 섭취를자제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여드름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키는특정 음식을 발견했다면 그 음식을피하는 것이 좋다 '몸드름'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2 Ø 일주일에 한번은 침구류를 세탁한다 몸 여드름은 몸에 닿는 것들에 의해 악화될 수 있다.특히 매일 사용하는 베개나 이부자리 등은 세척이번거로워 오랫동안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최소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해주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스트레스관리를 하는 것 등이 몸 여드름의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몸드름'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3 Ø 몸 여드름을 짜지 않는다 몸 여드름은 절대 함부로 짜지 않는 것이 좋다.몸은 피부가 단단하고 조직이 촘촘하며색소가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몸 여드름을 짜게 되면 치유되는 과정에서상처부위에 붉고 커지는 비후성 반흔이 나타날 수 있다. 몸 여드름이 많이 나서 고민이라면피부과를 찾아 치료를 받도록 한다 '몸드름'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4 Ø 목욕시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한다 청결하지 않은 사람에게 여드름이 발생하는 것은아니지만, 몸 여드름을 가지고 있다면 몸의청결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따라서 몸을 씻을 때 피부에 자극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욕 시에는 모낭의 염증이 악화되지 않도록 강하게문지르는 행동을 삼가고, 부드러운질감의 스펀지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THANK.. 지금까지 ''몸드름'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4가지'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내용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917083&memberNo=23519771&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