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활기차고 기분좋게 시작하시기 바라며, 좋은일들도가득하길 바래요~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 세계의 코로나 바이러스감염환자수와 사망자수가 늘어나서 안타깝습니다.코로나 접종한 분들도 코로나에 걸릴수있다고 하니 항상 건강유의하세요~ 오늘은 '마구로,다랑어,마구로로 불리는'참치'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텐데요.참치는 고등어과에 속하는 등푸른 생선의 대표적인 어종으로한국에서는 다랑어, 일본에서는 마구로, 미국에서는 튜너라 불립니다. 지구상에서 오염이 가장 적은 남태평양과 대서양 등에서만 서식하는 것이특징이며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도 포함하고 있어서 성인이나어린이 할 것 없이 즐겨찾는 식품입니다. 오늘은 '참치(다랑어)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4,072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3,763명, 해외유입 309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700,102명이며, 위중증환자는 543명, 사망자수는 45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6,378명이며, 치명률은 0.8%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참치의 종류 횟감으로 사용하는 참다랑어, 눈다랑어, 황다랑어 등의 "다랑어류"와 통조림을 만드는 입이 뾰족한 황새치, 백새치 등"새치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참치의 부위 도로(toro): 지방이 풍부하고 입에서 녹는 부드러운 부위로서초밥이나 횟감으로 사용됩니다. 오도로(otoro): 참치의 뱃살로서 참치의 부위중 지방이 가장 많은 부위입니다.주도로(chudoro): 옆구리살로서 지방이 풍부한 부위입니다. 새도로(setoro): 등살입니다. 아카미(akami):참치의 속살로서 나무의 나이테처럼결이 있으며 선명한 붉은 색을 뛰고 있습니다. 참치의 효능 1 '피부, 머릿결 견강효과'참치의 살코기에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많은 담백질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단백질 성분은 섭취 시 체내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근육과 피부, 머릿결을 좋게 개선 및 유지 시켜주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참치의 효능 2 '노화방지 효과'참치에는 미네랄로 분류되는 영양소 중 하나인 셀레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 성분은 항산화 작용이 있어서 노화방지 및 면역력 향상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참치 살코기 부분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참치의 효능 3 '간기능 건강 효과'참치의 붉은 살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타우린은 우리가 흔히알고 있는 자양강장제에 많이 들어 있는 성분입니다. 타우린은 간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 고혈압 관리에도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참치 외에도 오징어와 굴에도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참치가 없을 때는 이들 음식을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blog.naver.com/saffpr/221510257743[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