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이제 코로나 엔데믹 에 들어섰는데요.^^엔데믹이란 풍토병을 지칭하는 용어로 종식없이계속적으로 발병하는 질병을 뜻한다고해요. 엔데믹에 속하는 대표적인 질병은 말라리아, 인플루엔자,콜레라등이 있습니다. 이제 마스크도 강제적인 의무화가 아니고자율적 착용으로 바뀌었고, 팬데믹이 끝나면서거리에 사람들도 많고 활력도 넘쳐나는데요. 다들 행복한 봄 맞으시길 바래요^^ 오늘은 '체중 조절에 좋은 식품'에 대해 알아려드릴텐데요오늘 대구의 정오 날씨는 섭시 30도로 기온이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점점 더워지는 요즘에는 땀이 많이 날수있는데요.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든다고착각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단순히 몸 안의 수분이 줄어든 것일 뿐실제 살이 빠진 것과는 별 상관이 없는데요.오히려 땀을 많이 흘리면 몸 안의 수분이 부족해져서전해질의 균형이 깨지고 요로결석 등 다른 질병을얻을 수 있어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체중 조절이나 감량에 실제적으로 도움을주는 건강 음식들이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체중 조절에 좋은 식품'에대해 자세히 알아볼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31,352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31,317명, 해외유입 35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17,861,744명이며, 위중증환자는313명, 사망자수는 31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4,621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체중 조절에 좋은 식품 1 '멸치'멸치를 비롯해 연어, 고등어, 정어리 등 오메가-3 지방산이풍부한 생선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좋은 지방으로 알려진 오메가-3은 신진대사를 증강시켜체중 감량을 촉진합니다.특히 오메가-3은 렙틴 호르몬에 대한 민감성을 향상시키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렙틴은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렙틴 수치가 올라가면 신진대사가 증가되고 식욕은 감소하죠.반면에 렙틴 수치가 하락하면 신진대사는 떨어지고식욕은 증가합니다.호주 모내시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렙틴은 열 발생을증가시켜 몸속에서 태우는 칼로리 수치를 조절합니다. 체중 조절에 좋은 식품 2 '고추'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성분으로체중 감량에 도움을 줍니다.미국 와이오밍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캡사이신은 신체를자극해 열을 발생시킴으로써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고추가 들어간 매운 향신료 등은 대사율을 25%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캐나다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캡사이신은약간의 식욕 억제제 역할도 합니다. 체중 조절에 좋은 식품 3 '녹차'녹차에는 활성산소를 퇴치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또 아미노산의 일종인 L-테아닌이 들어있어 흥분을 진정시키고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는 신진대사를 증강시켜 체중 감량을 촉진합니다.특히 카테킨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배에 축적된 지방을제거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녹차를 마시는 사람은 운동만 하는 사람에비해 훨씬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운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체중 조절에 좋은 식품 4 '다크 초콜릿'다크초콜릿의 체중 감량 효과는 스트레스 호르몬에 미치는영향에서 나오는 것입니다.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치솟으면 혈당이 지방으로 전환돼 몸에장기적으로 축적이 됩니다.더불어 식욕 또한 증가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감정적폭식을 막음으로써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다크초콜릿을 조금만 먹어도 기분을 좋게 하는호르몬인 세로토닌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기분을 향상시킵니다.또 매일 다크초콜릿을 조금이라도 섭취하는 사람은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744268&memberNo=6289885&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