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 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여름의 시작! 7월이 시작되었네요.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주의하시고, 더위도잘 이겨내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되세요~^^ 오늘은 ' 오리 더덕 불고기 레시피'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이미지출처: https://blog.naver.com/mifaffgov/222417801028 여름이라 많이 덥죠? 이렇게 더운날에는 더위로 인한건강이 나빠질수 있는데요. 이를 방지하기위해 식습관이 중요합니다.그래서 오늘은 제출 채소를 듬뿍 품은 고단백 보양식을 알려드릴께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등의 육류는 보양식에 빠질 수 없는 음식재료인데요.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는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저지방 고단백 부위에, 제철 맞은 채소 등 좋은 식궁합을 이루는 음식재료를 더해 만드는 보양식 요리법이에요. 한여름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건강식인데요. 무더운 여름을 이길수 있는 보양식의 레시피를 알려드릴께요~ 건강정보의 본문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19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뉴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는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1,168명, 해외유입 44명으로 총 신규감염환자수는 1,212명입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환자는 총 162,753명이며, 사망자수는 1명이며, 누적 사망자수 2,033명이며, 치명률은 1.26%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 코로나 19바이러스가 하루속히 잡혀서 이전과 같은 생활과 문화를 누릴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소상공인들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으신모든분들 힘내시기 바래요! 외출후 비누로 손 소독 항상 청결히 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어 코로나19바이러스에감염되지않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그럼 지금부터 '오리 더덕 불고기 레시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오리 더덕 불고기의 영양성분 이미지출처: https://blog.naver.com/mifaffgov/222417801028 알칼리성 식품인 오리고기는 피가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 준다.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해 각종 비타민과 칼슘과인, 철분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다. 더덕에는 다량의 사포닌이 함유돼 있으며, 콜레스테롤 제거, 염증 치료, 피부 해독, 자양 강장 등에도 효과가 있다. 레시피 재료 오리 더덕 불고기 만들기 이미지출처: https://blog.naver.com/mifaffgov/222417801028 요리순서 1 1. 오리살은 종이 타월에 얹어 핏물을 제거한 다음 5cm 폭으로 썰어줍니다. 요리순서 2 2. 더덕은 껍질을 벗긴 다음 어슷하게 썰고, 당근은 편으로 썰어줍니다. 요리순서 3 3.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주며,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한 다음 반으로 썰어줍니다. 요리순서 4 4. 양념장 재료를 섞어서 불고기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요리순서 5 5. 불에 오리고기를 넣고 양념장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요리순서 6 6. 뚝배기에 오리고기를 넣고 끓이다가 더덕과 당근,양파, 대파, 팽이버섯을 넣어줍니다.끓으면 불을 끕니다. 요리 Tip 오리고기가 다 익은 다음 마지막에 더덕을넣고 볶아줘야지 더덕의 향과 식감을 살릴수 있습니다. THANK.. 이렇게 ‘오리 더덕 불고기 레시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https://blog.naver.com/mifaffgov/222417801028[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