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지킴이 '나누리' 입니다. 주말에 봄비가 많이 왔어요^^봄비가 내려서 인지 집앞의 목련도 꽃을 활짝피우고, 거실에 놓여진 화분에서도 꽃 한송이를 피웠네요. 봄꽃이 이제 만개할 듯 하네요.따뜻한 봄에 기분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오늘은 '암의 징후'에 대해 알아볼텐데요~암이 무서운 이유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통증을 느낄 때면 암이 상당히 진행한 경우가 대부분이죠. 2019년 발표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자료에 따르면 2017년에만 23만여 명의 새로운 암환자가 생겼습니다. 암의 징후를 일찍 알아채는 방법은 없을까요?평소 자신의 몸을 잘 살피는 습관을 들이면 암도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건강정보의 본문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19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뉴스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는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370명, 해외유입 14명으로 총 신규감염환자수는 384명입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환자는 총 102,141명이며, 사망자수는 4명이며, 누적 사망자수 1,726명이며, 치명률은 1.7%입니다.내용출처: https://blog.naver.com/mohw2016/222242067318코로나 19바이러스 확산이 하루속히 잡혀서 이전과 같은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좋겠습니다.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단체 모임은 피하세요~ 외출후 비누로 손 소독 항상 청결히 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어 감염되지않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그럼 지금부터 '암의 징후 5가지'는 무엇인지, 암의 징후 1 ♦ 체중 감소 모든 암의 증상은 체중 감소가 뒤따릅니다.갑자기 이유 없이 체중이 줄면 암을 의심해야 하죠.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이어트 효과’로오해할 수 있습니다. 다른 부위도 잘 살펴 검진을 받는 게 좋습니다. 암의 징후 2 ♦ 속쓰림과 복통 국내 1위 암인 위암의 증상입니다.다른 위장 질환과 구분하기가 어려워 무심코넘기는 경우가 많죠. 부모님과 형제 등 직계가족 중 위암 환자가있었다면 바짝 긴장해 병원을 찾는 게 좋습니다. 암의 징후 3 ♦ 배변습관의 변화, 변이 남은 듯한 느낌 요즘 급증하는 대장암의 증상입니다. 혈변까지 나오면 암이 상당히 진행한 것이죠.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이 자주 나올 때도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암의 징후 4 ♦ 기침, 피 섞인 가래 폐암의 초기 증상 중 가장 흔한 것이 기침입니다.흡연자들은 기침이 있어도 “담배 때문이겠지”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죠. 2주 이상 기침을 하면 결핵 등 다른 질병의가능성도 있습니다. 피 섞인 가래가 나오면병이 상당히 진행된 것입니다. 암의 징후 5 ♦ 통증 없는 멍울이 만져진다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는 멍울이만져지는 것입니다. 암이 진행되면 유방뿐만 아니라 겨드랑이에서도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THANK.. 지금까지 “살 빠져서 좋았는데…” 암의 징후 5가지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내용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009218&memberNo=6289885&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