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는데요. 올 겨울은 유독 추울거 같네요~ 독감을 주의 하시고, 빙판길 또는 눈길 사고에 주의하셔요. 최근에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4와 BA.5가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데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게 건강 관리 잘하세요~오늘은 '암' 에 대한 건강정보를 알려드릴텐데요."한국의 사망원인 1위로 10년넘게 군림하는 질환이 암 인데요!대부분의 선진국에서도 암은 전체 사망 원인의 25% 정도의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순환계 질환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사망 원인인 큰 질환입니다. 다만 한국의 암 사망률은 OECD 33개 국가들 중 6번째로 낮다고 해요.암(cancer), 악성 신생물(malignant neoplasm) 또는 악성 종양(malignant tumor)은 세포가 사멸 주기를 무시하고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인체의 기능을망가뜨리는 병을 말하는데요. 비정상 세포(암 세포)의 제어되지 않은성장과 분열이 원인이므로 어떤 생체 조직에서든 발병할 수 있으며,발암 물질과 바이러스, 유전 등 수많은 병원(病原)이 있어 아직까지그 발병 기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요. 암 세포는 혈액이나 림프액을 통해 신체의 다른 기관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를 전이(metastasis)라고 합니다.병리학적으로는 암은 상피세포 기원의 암종(carcinoma)과 결합 조직 기원의 육종(sacroma) 및 혈액암 등이 있는데요.암은 아직도 완치(치료할수 없는 질환)를 할수 없는 질환인데요.암을 일으키는 원인은 여러가지로 볼 수 있지만 크게 보면 제일직접적인 원인은 DNA손상으로 인한 돌연변이이며, 상술했듯이 이러한 돌연변이를 막거나 복구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돕는 효소가 부족한 경우가 가장 일반적입니다.돌연변이가 일어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만악의 근원인 담배 등에 포함된 발암 물질, 일부 바이러스의 감염, 방사선, 세포 분열 중 돌연변이등이 있습니다. 운이 없는 경우는 아예 태어나면서부터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가족 중에 암 환자가 있었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발병률이 높은 것도 이런 이유죠. 돌연변이가 한 번 일어났다고 암 세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의 돌연변이가 암 억제 유전자들을 고장내고 결국 암 세포로 발달한다고 해요.암을 발생하시키는 요인중 1위는 흡연으로 흡연이 원인이 되는 암의 비율은1. 후두암 70.3% 2. 폐암 46.5% 3. 방광암. 35.4% 이며,술이 원인이되는 암의 비율은 1. 간암 85% 감염에 의해 발생되는 암의 비율은 1. 자궁경부암 100%2. 위암76% 3. 간암 61%로 흡연으로 암에 걸릴 확률이 가장높으며술과 바이러스 감염, 식습관등에 의해 암이 발생될수있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래요."그럼 지금부터 "암[cancer]이란? 발생원인과 증상, 생물학적특성,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볼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68,168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68,073명, 해외유입 환자는 95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28,534,558명이며, 위중증환자는 530명, 사망자수는 63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32,322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다시 재 확산 되고 있습니다.코로나가19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게 항상 주의 하시구요.^^ 암의 발생원인 [이미지출처 ]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51087발생원인은 아직도 규명되지 않고 있으나 내적 요인인 유전적 요소와외적 요인인 암발생 유발요소로 작용되는 발암 화학물질, 방사선·자외선·우주선, 계속적인 염증과 손상, 암유발 바이러스(oncogenic virus)감염의 복합적 요소가 작용하는 것으로 간주된다.내적 요인인 유전적 요소에 대해서는 동물실험상 많은 입증이 있으나인간의 암에 대한 작용 여부는 망막아세포종(網膜芽細胞腫)이나가족적 대장 이종증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확실한 증거가 없으며,오히려 외적 요인인 환경적 요소와 구별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사람에게서 발암물질로 증명되었거나 강하게 의심이 되는 것으로는무엇보다도 담배가 폐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대두하고 있는 것을비롯하여 벤젠 등의 여러 가지 방향성 탄수화물, 아질산염 아민(위암의 원인과 관계가 있다)을포함한 방향성 아민, 항암화학요법에 사용되는 알킬화제(alkylating agents) 및염화비닐물질과 과량의 호르몬제 등을 들 수 있고, 방사선과 방사성 물질및 자외선(피부암) 등이 입증되고 있으며, 바이러스 감염으로는 인후암의엡슈타인-바르 바이러스(Epstein-Barr virus), 림프절종의 버켓바이러스(Burcket virus),간암의 헤파티티스 B 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헤르페스 바이러스(herpes virus) 등이 지적되고 있다.이밖에도 여러 가지 면역억제제 및 스키스토소미아시스(schistosomiasis:住血吸蟲病) 등의 기생충도 의심된다. 암의 증상 암의 증세는 조기에는 별로 특별한 증세가 없으며 어느 정도 진행되어야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므로 조기발견이 어렵다. 암의 위험신호로일반 성인이 유의해야 할 점은 쉽게 피로가 오고 안색이나빠지는 경우(대부분 암의 공통증세), 이유 없는 식욕감퇴 및 소화불량(위암),음식물을 지속적으로 삼키기가 어려워지는 경우(식도암 ·胃噴門部癌),대변습관이 변화하여 설사와 변비가 교차하는 경우(대장암), 지속적인기침과 이유 없는 혈담이 나오는 경우(폐암), 성대의 변성과 목이 쉬는경우(후두암), 구강(口腔)이나 피부에 낫지 않는 궤양이 있을 경우(구강암 ·피부암),배뇨곤란이나 혈뇨(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질(膣)의 부정출혈 및 나쁜분비물(자궁경부암), 유방에 무통성인 응어리 및 유두출혈(유방암),보통사마귀나 검은사마귀가 커지거나 색깔의 변조가 확실한 경우(기저세포암 ·흑색종) 등으로,이러한 때는 반드시 암성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이런 위험신호가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정상인의 경우도 그 부위에 호발하는암에 대해서는 연 1회 정도 의사의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진행된 암의 경우에도 증세의 종류 및 경로는 다양하다. 일반적인 증세로는종괴가 자라게 되면 육안으로 보이거나 만져지며 이런 종류가 내장을 막거나,누르면 그 압박증세로 부위에 따라 장폐색, 요로폐색, 혈관계 폐색,기관폐색 등의 증세를 나타낸다.또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쉽게 괴사(壞死)하고 부서지므로 궤양을 형성하거나급 ·만성출혈을 보이게 된다. 유방암의 유두출혈, 소화기암의 토혈 및 하혈,자궁암의 질(膣) 하혈, 간암의 복강내 대량출혈 등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대부분의 암 초기에는 통증이 없으나, 진행되면 정도는 다르지만동통(疼痛)을 수반하며 말기에는 심한 동통이 있다.암의 말기에는 체중의 심한 감소, 피하지방의 소실, 복수 등 영양상태의극심한 악화와 악액질(惡液質:cachexia)의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원발병소 및 전이암의 부위에 따라 심부전 ·폐부전 ·간부전 ·요부전·뇌부전 및 심한 빈혈 등을 보일 수도 있다 암의 생물학적 특성 [이미지출처 ]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51087암의 원인이야 어떻든 암세포는 단일 정상세포 또는 세포군이 돌연변이를일으켜서 정상세포의 성질을 떠나 마음대로 자라고 퍼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이론적으로는, 단일세포에서 발육하여 1㎥(106~8 세포수)까지는 조직액으로부터영양공급과 산소공급으로 생존할 수 있으나, 이 이상 커지려면 혈관 및 림프관생성이 불가피하며 이때부터는 구역림프절이나 전신으로 전이를 일으켜새로운 거점을 만들 수 있게 된다.한편, 이렇게 적은 암세포군은 우리 몸의 면역반응에 의해서 소멸될 수도있다(immune surveilance). 진행된 암의 생물학적 특성으로는 국소장기에대한 침윤성 발육과 멀리 떨어진 장기로 전이되어이소적 발육(異所的發育:轉移)의 2대 특징을 가진다.침윤성 발육은 암세포가 주위의 건강한 조직이나 기관을 파괴하면서 발육하는성질로서 원발병소를 근거로 사방으로 발육하여 연부조직 및 심부의경골조직과 주위의 중요장기에 직접 파급하여 이들을 파괴하면서 증식한다.예를 들어 위암은 점막고유층에서 시작하여 근육층을 지나 장막을 뚫고 자라며인접된 간·이자·대장 등으로 침윤하며 계속 자랄 수 있는 성상(性狀)이다.전이는 원발병소와 연속성이 없이 암세포가 원발병소 또는 새로운 전이병소로부터유리되어 혈행(血行) ·림프행 또는 대망(大網) 등 장막(漿膜)의 역할로 림프절·폐·간 등원격장기에 도달하여 원발병소와 떨어진 새로운 장소에서 그 장기를 파괴하며발육하는 성상을 말한다. 이러한 원격전이가 일어나기 전에 원발병소의조기암(早期癌)에 대해서는 수술이나 방사선요법 등, 국소치료로 암을 완치시킬 수있으나 일단 원격전이를 일으켜 전신질환이 되면 국소치료로 암의 완치는불가능해지고, 아직은 몇 가지 암을 제외하고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있지만 전신적인 항암화학요법이나 면역요법 등에 기대할 수밖에 없다.림프행성 전이는 암이 원발장소에 인접한 림프관을 통하여 구역림프절에전이할 수 있다. 두경부(頭頸部)의 편평상피암·유방암·자궁경부암·위암·대장암 등많은 고형종(固型腫)에서 이런 림프행성 전이를 잘 일으키므로 이런 경우원발병소와 함께 구역림프절을 한덩어리로 도려내는 근치적출수술이 가능하며,구역림프절까지의 전이에서만이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등의 국소치료로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림프행성 전이를 잘 일으키는 암도 혈행성 전이를동시에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진행된 암의 국소치료에 한계점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혈행성 전이는 암세포가 원발병소나 구역림프절의 전이장소에서 유리되어혈관계를 통해 전신의 어디에나 퍼져서 새로운 암 병소를 만들 수 있는 가장 많은전이방법으로서, 이것 때문에 진행성 암의 경우 국소질환을 떠나 전신질환으로간주되며 국소치료만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 대개 육종은 림프행성 전이보다혈행성 전이를 원칙으로 하고, 고형암의 경우 림프행성 전이가 선행되고 이와동시에 또는 이후에 혈행성 전이를 일으킨다고 생각된다.소화기 계통의 암은 문맥(門脈)을 통하여 간으로의 전이가, 기타 신체 각부의 암은전신정맥을 통하여 폐전이가 잘 일어나게 된다. 유방암·전립선암·신장암·갑상선암 등은뼈로 전이하는 경우가 많고 각종 암세포에 따라 잘 일어나는 전이장기에는다소의 친화성에 대한 차이점이 있다. 파종(播腫)은 복강내 또는 흉강내 장기의암의 일부는 특수한 전이형식으로 장막의 운동에 따라 원발병소로부터 전체복강 또는 흉강 내로 퍼지거나 위암 ·장암 등의 경우 망막 및 장간막의운동으로 더글러스와(窩) 및 난소에 퍼질 수 있는 방법이다.심하면 복수(腹水) 및 흉수와 장폐색 증세를 일으키고 암성 복막염 또는 흉막염 등을 유발하게 된다.이처럼 암의 침윤성 발육과 전이는 그 암의 원발병소에 따른 장기별 차이도 있고,암의 악성도 및 분화도(分化度)에 따른 차이와 개체의 면역능력을 포함한저항능력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드물게는 원발병소가 조기암인데도 불구하고 전신에 퍼질 수 있고, 국소에 많이 진행된 경우에도 아직전신에 퍼지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개개별 상태는 여러 가지정확한 검사 없이 예측하기는 곤란하다. 암의 치료 암은 일반 상식론적인 불치의 병으로 단정할 만큼 절망적인 것은아니며 조기진단과 함께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면 완치될 수 있다.무엇보다도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완치의 지름길이며, 진행된 암에서도다각적이고 적극적인 방법들을 동원한다면 완치 내지 생명의 연장과괴로운 증세의 호전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인 근거를바탕으로 새로이 인식하여야 한다.암의 치료는 수술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 등의 3대 치료법이 널리사용되며 병용되는데, 수술 및 방사선요법은 주로 국소 치료방법이며,항암화학요법은 전신 치료 방법이다. 이 밖에도 몇 가지 종양에 따라서는면역요법 ·고열요법 및 영양요법 등을 행하고 있다.암 수술은 근치적출수술(根治摘出手術)과 고식적 수술(姑息的手術)이 있다.근치수술은 암이 국소에 국한되어 있거나 구역림프절에 제한되어 있을 때원발병소와 함께 구역림프절을 한덩어리로 하여 완전 제거하는 수술방법인데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치료법의 하나이다. 위암의 약 60 %, 대장 ·직장암의약 80 %, 유방암의 약 80 % 등이 근치수술이 가능하며, 간암 ·폐암·췌장암 등은 10 % 미만에서만 가능하다.고식적인 수술은 암의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나 장폐색 ·출혈·통증 등의 고통스런 증세를 경감시켜서 약간의 생명연장과 사는 동안질적으로 편안하게 하기 위한 방법이다.방사선요법은 수술과 같이 국소치료를 주목적으로 하는 비수술적 방법인데암의 종류에 따라 방사선치료에 잘 듣는 종류와 저항이 있는 종류가 있다.지금은 방사선 기계가 대형으로 발전하여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지만,방사선에 예민한 암종으로 호지킨병을 포함한 림프절종 ·자궁경부암 ·두경부암 ·피부암 등의 편평상피암 및 일부 소아의 악성종양 등이 있으며,직장암이나 폐암 등에도 보조적으로 사용되고 아주 초기의 유방암의경우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항암화학요법은 주로 전신치료 방법으로서 최근 들어 많은 항암제가 개발되고있으며 많은 경우에 국소치료인 수술이나 방사선으로 불충분하여 원격부위에재발 또는 전이암으로 사망하게 되는 데 대한 근본대책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그러나 이론적인 측면보다는 실제 여러 가지 항암제는 독성이 강하며 경우에따라 발암제로도 적용할 수 있고 각종 암에 따른 각 항암제의 효력도다양하므로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사용하여야 한다.백혈병 ·림프절종 ·호지킨병 및 소아의 빌름스 종양 등은 이런 항암제의 복합요법으로완치가 가능해졌으며 골수육종 및 연체조직의 육종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증명되었다.항암화학요법은 수술이나 방사선요법으로 근치된 국소 및 구역암의 경우 전신에퍼졌을지도 모르는 전이암에 대해 보조적으로 사용되는 보조적 항암화학요법과,이미 전이가 뚜렷하여 국소치료만으로는 불가능한 경우에 사용되는치료 목적의 항암화학요법으로 대별된다. 유방암 ·위암 ·골수육종 및연체조직육종 등에서는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이 각광받고 있으나 대장암을비롯한 각종 암에서는 아직까지 약제로는 그 효과가 기대치 이하라 각종 보고마다 서로 엇갈리고 있다.이처럼 대부분의 고형종은 조기발견 ·조기치료에 따른 국소치료가 아직까지는암 정복의 주축이 되며 항암화학요법을 병행함으로써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51087[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