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 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봄과 여름의 중간지점인 6월인데요. 벌써 6월의 중간지점 정도 와 버렸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아요.이젠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면 좋겠다는생각마져 드네요 ㅎㅎ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요.이번주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시고,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한주되세요. 오늘은 ' 안토시안 보라물 김치 레시피'에 대해 소개해 드릴께요^^ [이미지출처]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ifaffgov&logNo=222354560189&categoryNo=115&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대추로 단맛을 내서 자극적이 않고 부드러워속을 편안하게 해는 음식인데요. 가벼운 상차림, 격식을 갖춘 상차림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에피타이저 개념의 물김치로 보라색이 나는 식재들을 모아 색감도 살리고 안토시안 색소의 영양을 최대치로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음식이에요. 레시피 재료 1.무청 붙은 보라색 무 2개 2.대추 5알 3.자색양파 1개 4.적채 1/6통 5.아로니아 20알 6.잣 1큰술 7.찹쌀가루1큰술 8.물 1컵 9.생강 1/4톨 10.마늘 5알 11.김칫국물 물 6컵 12.소금 1큰술 안토시안 보라 물김치 만들기 [이미지출처]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ifaffgov&logNo=222354560189&categoryNo=115&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① 보라색 무는 크지 않은 것으로 골라 껍질을 남긴 채 깨끗이 씻는다. ② 세로로 절반을 자른 후 두께 0.8m 정도로 반달썰기 한다. ③ 자색양파는 껍질을 벗겨 2등분 한 후 겉을 벗겨 내고 빛깔 고운 속을 손으로 빼내 벗겨 다시 2등분 하고 적채는 굵게 채친다. ④ 찹쌀풀은 끓여 식힌다. ⑤ 그릇에 무와 자색양파, 적채를 넣은 다음 풀을 넣고 소금물을 붓는다. ⑥ 생강, 마늘은 껍질을 벗기고 찧어 즙만 걸러 넣는다. ⑦ 대추에 구멍을 뚫어 단물이 나오게 넣고, 무청도 같이 썰어 넣는다. ⑧ 고명으로 잣과 아로니아를 띄우고, 국물에 보라색이 우러나오면 먹는다. 레시피 tip 적채는 색이 빠지면 하얗게 변하므로 색을 살리려면나중에 넣어도 됩니다. 국물 맛에 가벼운 감칠맛을더하려면 다시마 우린 물을 넣어도 좋아요. THANK.. 이렇게 ‘안토시안 보라물김치 레시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건강은 누가 지켜야 할까요? 바로 '나' 입니다^^ 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ifaffgov&logNo=222341426628&categoryNo=115&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