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이제 코로나 엔데믹 에 들어섰는데요.^^엔데믹이란 풍토병을 지칭하는 용어로 종식없이계속적으로 발병하는 질병을 뜻한다고해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른 장마가 시작되어 이번주에 비가 많이 내리네요.비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오늘은 '위암 예방에 좋은 습관' 에 대해 알아려드릴텐데요."위암은 지구상에서 폐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발병하는 암입니다.특히 한국, 중국, 일본, 코스타리카 등의나라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죠.위암 발병의 원인은 인종적 구분이나 유전적인요인보다 환경적 요인이 큽니다.우리나라에서 위암 환자가 많은 이유를 단적으로 말할 수는없지만 암의 발병 원인을 생활양식을 포함한 환경적요인에 비중을 두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위암은 연령에 상관없이 발병하며, 생명을 앗아가기도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90%이상이 생존하는 병이기도 합니다."그럼 지금부터 "위암 예방에 좋은 습관"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9,595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9,453명, 해외유입 142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18,359,341명이며, 위중증환자는 54명, 사망자수는 10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5,366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위암 예방에 좋은 습관 1 '과도하게 짠 음식 먹지않기' 과도한 나트륨(소금) 섭취는 위 점막을 손상시켜 발암물질에 취약하게 하고, 지속적인 자극으로 위축성 위염을 일으켜위암의 발생을 촉진할 우려가 있습니다.반대로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는 자극을 중화하는 작용을 합니다.따라서 위암 예방을 위해서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 예방에 좋은 습관 2 '음식물 냉장 보관' 고농도의 질산염이 들어 있는 건조, 훈제, 염장 음식, 조미료, 방부제, 색소 등을 장기간 섭취하면 위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이는 음식 속의 질산염이 부분적으로 변질되는 과정에서 각종 세균에의해 발암 물질인 아질산염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음식물을 냉장 보관하면 변질 속도가 늦춰지므로결과적으로 위암의 발생 빈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위암 예방에 좋은 습관 3 '흡연 금지/담배연기 피하기' 흡연은 담배 연기가 직접 닿는 입안, 후두, 기관지, 폐에만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상관없을 것 같아 보이는부위인 위에도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많은 연구자들이 위암의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흡연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흡연하는 사람은 한 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위암에 걸릴 위험이 1.6배 높다고 조사된 바 있죠.반대로 담배를 피우다가 금연한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흡연한사람들보다 위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집니다.따라서 금연은 가장 확실한 위암 예방법이며,간접흡연도 피하는 것이 위암 예방에 좋습니다. 위암 예방에 좋은 습관 4 '위내시경 검사' 위암 발생률은 40세 이후 급격히 증가합니다.위암의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복부팽만, 가스,소화불량, 속 쓰림 등 가벼운 증상만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진단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위내시경은 증상이없는 사람에게서도 수 밀리미터의 조기 위암을 발견할 수 있는가장 효과적인 검사 방법으로 3, 40대부터 매 2년 간격으로 검사를 받는것이 좋으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검사 시기와간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위암 환자가 있거나, 이전 검사에서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등의 소견이 관찰되었다면 위암 발생 고위험군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더 이른 나이부터 좀 자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582008&memberNo=6289885&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