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건강한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서 다양한 건강 관련 내용을 전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봄과 여름의 중간지점인 6월인데요.날씨가 점점 더워 진다고 하네요 건강잘챙기시고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래요~오늘은 '여드름'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여드름이라고 하면 사춘기를 떠올리기 쉽지만, 어른이 되어도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청소년기에 여드름이 생기기 시작하면,조그만 여드름 하나라도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초기에 여드름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여드름의 수도 점점 많아지고 여드름에염증도 생기고 잘못하면 여드름흉터로남을수 있기때문에 초기에 관리를잘해야 하는데요.여드름은 흔히 사춘기에 흔히 생기는 별것 아닌 것으로 생각하는데요.여드름도 피부질환중 하나이기때문에관리와 치료를 잘해야 하는데요~ 여드름은 왜 생길까? 여드름을 짜도 괜찮을까? 올바른 대처법과 예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건강정보의 본문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19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뉴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는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654명, 해외유입 23명으로 총 신규감염환자수는 677명입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환자는 총 141,476명이며, 사망자수는 2명이며, 누적 사망자수 1,965명이며, 치명률은 1.39%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 코로나 19바이러스가 하루속히 잡혀서 이전과 같은 생활과 문화를 누릴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소상공인들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으신모든분들 힘내시기 바래요! 외출후 비누로 손 소독 항상 청결히 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어 코로나19바이러스에감염되지않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그럼 지금부터 '여드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대처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여드름을 특징짓는 네가지 색 사춘기에는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도 많은데요.그런데 어른이 되면 잘 생기지 않기 때문에 설령 생겼더라도그냥 두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그러나 여드름은 의학적으로는 ‘심상성 좌창(尋常性痤瘡)’이라고 불리는 분명한 질환이라고해요. 여드름을 발견했을 때는‘빨갛게 솟은 것’인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사실 여드름은 악화될 때마다 색이변하며 4단계로 나누어진다고 하네요. 하얀 여드름과 까만 여드름 피부 안에는 피지를 분비하기 위한 ‘피지선(皮脂腺, 피지샘)’이라는 기관이 있는데요. 피지선은 ‘모낭’이라는 기관과 연결되어 있으며,분비된 피지는 건조함 등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장벽의 역할을 한다고 해요. 그중에서도 여드름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선성(脂腺性) 모낭’인데요. 지선성 모낭은 얼굴이나 등에 있는 모낭으로,피지선이 크고 피부 표면 근처에 피지의 출구가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해요. 피지가 지나치게 분비되거나피지의 출구가 막히면 피지가 모낭에 고이게 된다고 해요.피지의 출구가 막히는 원인은 건조함이나 자외선의영향으로 피부 표면의 ‘각질’이 두꺼워지는 것 등인데요. 피지가 모낭에 고인 상태를 바깥쪽에서 보면 하얗고조그만 뾰루지처럼 보여요. 이것이 ‘하얀 여드름’이라고 하는여드름의 가장 초기 단계인데요. 얼마 지나면 고였던 피지가 공기와 접촉하면서산화되어 까매진다고 해요. 이것을 ‘까만 여드름’이라고 하며,다음에 일어나는 것은 염증이라고 해요. 빨간 여드름과 노란 여드름 인간의 몸에는 ‘상재균’이라는 세균이 있다[상재균(常在菌) : 생체의 특정 부위에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 그 가운데 여드름의 원인균이 되는 것이 ‘아크네균’이라고 해요.아크네균은 모낭 안 등에 존재하며, 피지를 먹이로삼아 활동하면서 활발히 증식해 염증을 일으킨다고 하는데요. 이것이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이 여드름으로 인식하는‘빨간 여드름’이라고 해요. 이후 더 악화되면 노란색 고름이 나오는 ‘노란 여드름’이 된다고 해요.이처럼 여드름은 그 단계에 따라 색깔이변하면서 조금씩 악화되어 간다고 하네요. 청소년과 어른의 여드름 차이 여드름은 주로 사춘기에 생긴다는 이미지가 있지만어른이 되어도 생기기도 하는데요. 사실은 사춘기의 여드름과 어른의 여드름은생기는 이유와 위치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사춘기에는 성호르몬이 활발히 합성되어온몸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그중에서도 ‘안드로겐’이라는 남성 호르몬은 피지선의작용을 활성화해 피지선의 분비량을 늘여주는 역할을 한다고해요. 이때 생기는 과도한 피지에 의해 사춘기의여드름이 생기는 것인데요. 따라서 지선성 모낭이 집중되어 있는 ‘T존(이마부터 코 주변에 걸친 부분)’과 등 부분에 여드름이생기기 쉬운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한편 어른의 여드름은건조함이 주된 원인이다. 20대 전반을 지나면 피지의분비량이 줄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워지는데요. 앞서 설명한 대로 건조하면 각질이 두꺼워지기 때문에각질로 인해 피지의 출구가 막힌다고 해요. 이로써 피지가 배출되기어려워져 여드름이 생기는데요. 특히 건조해지기 쉬운 곳이턱선의 ‘U존’이라고 불리는 부분으로 어른의여드름은 이곳에 생기기 쉽다고 해요. 여드름은 절대로 짜면 안된다? 그렇다면 여드름이 생기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여드름을 짜면 안 된다.’는 말이 있는 반면에 ‘여드름을짜면 바로 낫는다.’는 말도 있는데요. 과연 어떤 말이 맞을까요? 여드름은 절대로 짜서는 안 된다고 해요.여드름을 무리하게 짜면 그때 피부에 상처가 나고 세균이들어가 염증이 심해질 우려가 있다고 해요. 여드름의 염증은 표피보다 훨씬 깊은 진피 부분에도 영향을 미치므로,염증으로 인해 진피가 파괴되면 최악의 경우에는 여드름의흔적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또 염증이 악화된 여드름을그대로 방치해도 여드름의 흔적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어떤 질병이든지 마찬가지이지만, 자신의 판단으로 약을구입해 사용하지 말고, 초기에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정확한 방법으로 치료해야하는데요! 초기 단계에 피부과를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빨개지거나흔적이 남지 않고 깨끗하게 나을수 있다고 해요. 여드름이 생기지 않는 대책 가장 중요한 일은 평소에 얼굴을 깨끗이 닦는 것이라고 해요.여분의 피지를 제거하기 위해 거품이 풍부한 세안제로얼굴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하루 두 차례 아침저녁으로 씻고,그 다음에는 반드시 보습을 해야한다고 해요. 잠이 부족해 스트레스가 쌓이면호르몬 분비가 교란되어 피지가 늘어나니,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고 해요. 또 식생활이 불규칙할 때 여드름이 악화된다고 해요.결국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생활 등 기본적인사항을 잘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THANK.. 이렇게 여드름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건강은 누가 지켜야 할까요? 바로 '나' 입니다^^ 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351115&memberNo=31559503&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