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이제 코로나 엔데믹 에 들어섰는데요.^^엔데믹이란 풍토병을 지칭하는 용어로 종식없이계속적으로 발병하는 질병을 뜻한다고해요. 엔데믹에 속하는 대표적인 질병은 말라리아, 인플루엔자,콜레라등이 있습니다. 이제 마스크도 강제적인 의무화가 아니고자율적 착용으로 바뀌었고, 팬데믹이 끝나면서거리에 사람들도 많고 활력도 넘쳐나는데요. 다들 행복한 봄 맞으시길 바래요^^ 오늘은 '소소한 요리 꿀팀'에 대해 알아려드릴텐데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31,352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31,317명, 해외유입 35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17,861,744명이며, 위중증환자는313명, 사망자수는 31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4,621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소소한 요리 꿀팁 1 '라면이 싱거울때는 [액젓 넣기]'라면은 자주 해 먹는 음식이지만, 늘 라면 물 맞추기는 헷갈리는 법이다.대부분 500~550ml를 맞춰서 물양을 잡지만 계량기 없이는 정확하기 맞추기 힘든 법.물양을 너무 많이 잡았을 경우 이미 스프를 넣었기 때문에 조절하기 어려운데,이때 액젓만 있으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라면 국물에 액젓 한두 방울을 떨어뜨리면싱거운 라면 맛을 조절해준다. 반대로 라면이 너무 짤 경우 물을 붓는 것보다 식초 한 방울 떨어뜨리는 것이 좋다. 소소한 요리 꿀팁 2 '분식집 라면[설탕 반 큰술 넣기]'유독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은 맵달하니 자꾸만 생각나는 매력이 있다.집에서 끓인 라면과는 오묘하게 다른 맛이 나는데, 그 비밀은 바로 설탕이다.조리예에 나와있는 방법 그대로 라면을 끓인 뒤, 라면 불을 끄기 1분 전설탕 반 큰술을 넣고 끓여주면 우리가 아는 분식집 라면을 완성할 수 있다. 소소한 요리 꿀팁 3 '매끈한 지단[나무 젓가락]'한식 요리의 꽃이라 불리는 지단. 대부분의 요리에 고명으로 올라가는지단 매끈하고 아름다운 색감을 자랑하지만, 메인 요리보다 성공하기 어려운 요리다.하지만 몇 가지의 꿀팁만 있으면 어려운 지단을 보다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먼저 지단을 나눌 때, 흰자를 노른자에 한두 스푼 덜어내면 더욱 쉽게노른색 지단을 만들 수 있다. 프라이팬 기름을 두르고 지단을 부친 뒤,나무젓가락을 정중앙에 넣어 돌돌 말아가면 올리면 지단이 찢어지지 않고,매끈하고 부드럽게 만들 수 있다. 소소한 요리 꿀팁 4 '생선구이[밀가루]'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생선구이는 맛도 풍미도 좋지만,가정집에서 조리하기엔 번거롭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종이 호일에감싸거나 프라이팬에 구워 먹는데, 사방팔방으로 튀는 기름 때문에이것 또한 뒤처리가 번거롭다. 이런 경우 생선이 튀지 않게 하려면 생선 양쪽에 밀가루를묻혀 튀겨주면 된다. 기름이 튀는 것을 조금이나마 방지할 수 있고,밀가루가 마치 튀김옷 같은 역할을 해 더욱 바삭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소소한 요리 꿀팁 5 '얼린 밥 데울때[얼음]'찬밥 또는 냉동실에 넣은 밥을 마치 갓 지은 밥처럼 따뜻하게 즐기려면얼음 한 조각을 준비하면 된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전 밥 위에 얼음 한 조각을올리고 돌려주면 따끈따끈하고 촉촉한 밥을 먹을 수 있다. 이 외에 얼음은 샐러드를 먹을 때도 유용하다. 오일 드레싱에 얼음을 넣으면드레싱의 점도를 올려줘, 농후한 맛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소소한 요리 꿀팁 6 '볶음밥[슬라이스 마늘 오일]' 토고기를 먹다 남은 마늘 또는 음식을 하다가 남은 슬라이스 마늘이 있다면'마늘 오일'을 만들어보자. 슬라이스 마늘을 유리병에 담아 올리브유를 넣어 보관하면 훌륭한 요리 재료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 올리브유를 사용할 때 마늘의 풍미도 얻을 수 있고, 볶음밥이나 고기를 먹을 때 조금씩 꺼내 볶으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소소한 요리 꿀팁 7 '돼지고기 잡내[콜라]'삼겹살을 사용할 때면 돼지고기 잡내가 날 수 있다.특히 김치찌개 같은 국물요리에 사용하면 잡내가 더욱 심하게 나게 된다.버리긴 아깝고, 쓰기엔 주저된다면 콜라를 사용해보자. 돼지고기에 콜라를 붓고 10분 정도 재워두면 돼지고기 잡내를 잡을 수 있다.다만 냉동실에 오랫동안 묵혀뒀던 돼지고기는 콜라나 밑간을 해도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운데, 이런 경우에는 요리를 할 때 배즙을 갈아 넣어주면 된다.배즙이 돼지고기의 육즙을 더 부드럽게 해주고 잡내마저 말끔히 제거된다. 소소한 요리 꿀팁 8 '볶음요리 데울때[따뜻한 물]'특히 배달음식은 먹고 난 후 냉장고에 보관해뒀다가 다시 먹곤 하는데,한 번 볶았던 음식이기 때문에 다시 기름을 넣고 먹기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이런 경우 따뜻한 물을 조금씩 넣어 볶으면 된다. 프라이팬 가장 자리에 따뜻한 물을 조금씩 넣으면 음식이늘어 붙지 않고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757920&memberNo=15460571&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