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는데요.무더위에 힘들고 지치신 분들 많을 텐데요. 힘내시고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등장과 함께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며,정부에서는 거리두기 완화를 시행했고 일상생활과 거리는 다시 활기를 되찾았지만,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빠른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인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4와 BA.5가 다른 모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보다도 빠르게 퍼지면서,또다시 코로나 6차 재유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다들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게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오늘은 '더위 먹었을때의 증상!' 에 대해 알려드릴텐데요."'요즘 불볕더위로 인해서 서울의 기온은 37도까지 올라갔는데요. 너무 더워서 밤에 잠을 설치시는 분도 많으시고,이런 폭염에 낮에 야외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일할때 더 힘드실텐데요~그리고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 하나로 생활하는 저소득층가정들도 더위로 많이 힘드실거 같습니다.무더운 여름 때약볓 아래 장시간 있게되면탈수증상과 함께 힘이 없고 속이 울렁거리고두통이 생기는등의 현상을 겪을수 있는데요~흔히 더위를 먹었다고 표현하는데요.정확히 말하면 일사병 또는 열사병의 질환으로 발생하는 신체적 반응 일수 있습니다."그럼 지금부터 "더위 먹었을때의 증상! 일사병과 열사병"에 대해 알아볼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111,789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111,221명, 해외유입 568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19,932,439명이며, 위중증환자는 282명, 사망자수는 16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5,903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다시 재 확산 되고 있습니다.코로나가19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게 항상 주의 하시구요.^^ 일사병이란? 신체가 갑자기 무기력해진다고 해요.두통이 심해지면서 어지러움을 느낀다고 해요.속이 좋지 않고 울렁~울렁 거리며,몸에 힘이없어지고탈수증상이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시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면서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열사병이란? 몸에 갑자기 열이 심하게 오르게(40도이상) 된다고 해요!이로 인해 쇼크나 경련이 올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체의 발작과 신체 경련 ,빠른 호흡구토 , 설사 , 두통 , 근육경련 등이 일어나게 된다고 해요.갑자기 열이 심하게 오르면서 구토가 일어나고 쇼크로 쓰러진다면, 빠른 응급처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열사병은 아주 위험한 질환으로 빠른 응급처치를실시하지 않을시에 뇌나 장기의 손상을 가져올수 있으니 여름철엔 반드시 주의 하셔야 해요! 일사병, 열사병 예방하기! 야외에 있을때는 최대한 많은 수분을 섭취하며,최대한 그늘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폭염인 날엔는 야외에서 심한 운동은 삼가하는 것이좋으며,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쐬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시원한 물로 샤워하는 것도 좋으며, 열이 오르는 목이나 겨드랑이 냉 찜질 해주면 좋습니다 !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https://blog.naver.com/sohui999[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