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인거 같아요. 봄 향기가 곳곳에서 나는데요.다들 즐거운 봄 맞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한 분들도 코로나에 걸릴수있다고 하니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게 항상 건강유의하세요~오늘은 '담배가 건강에 끼치는 무서운 세가지 진실 '에 대해 알아볼텐데요.오늘은 담배에 관해 자세히 알아볼텐데요.금연! 금연 하면서도 금연에 성공하지 못하시는 분많이 계시죠? 몸에 나쁜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끊지 못하는 담배,무엇이 담배를 멀리할수 없게 만들고 우리몸에어떤 피해를 주게 되는지 알아볼텐데요. 그럼 지금부터 '담배가 건강에 끼치는 무서운 세가지 진실' 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90,928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90,907명, 해외유입 21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15,424,598명이며, 위중증환자는1,099명, 사망자수는 258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19,680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1. 니코틴 중독성 최강! '1년에 수만번 흡입하는 꼴, 의지로 끊을 확률 3% 미만' 니코틴은 가장 강력한 중독물질 = 담배 중독을 우리는 흔히 니코틴 중독이라고 부른다.니코틴은 뇌의 쾌락중추에 영향을 미쳐 도파민이란 신경전달물질 분비를활성화시킴으로서 쾌락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쾌락중추를 자극해 의존을 야기하는 중독성 물질의 투여방법에는여러가지가 있다. 그중 약물 투여 뒤 어떠한 경로를 거치든 쾌락중추에도달하는 시간이 의존성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예를 들면 약물을 구강으로 섭취했을 때 뇌에 이르는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또 코의 점막을 통해 도달하는 시간은 4분 정도, 정맥주사를 통해도달하는 시간은 20초 정도, 그리고 기체 상태로 흡입하는 경우에는약 7초 정도 소요된다. 그러므로 니코틴은 흡연시 기체의 형태를 통해 흡입하게 되므로뇌의 쾌락중추에 도달하는 시간이 가장 짧으므로 중독성이강하다고 할 수 있다. 그 다음 중요한 요소로는 약물이 전달되는 횟수이다.일반적으로 하루에 20개비의 담배를 피우고 1개비를 10회 정도흡입하면 하루에 200번, 즉 일년으로 따지면 7만3천번 정도투여하게 되는 셈이다. 어떠한 약물도 담배 이외에는 일년에 수 만번 이상투여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니코틴은 뇌에 이르는 시간과 투여 횟수를 고려할 때 코카인이나히로뽕 등 마약 이상의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물질이라 할 수 있다.이에 따라 자신의 의지로 담배를 끊을 확률은 3% 미만이라고 알려져 있다.니코틴 의존은 헤어나기 힘든 만성적이고 치명적인 뇌질환인 것이다.니코틴은 발암물질로 의심받기도 한다. 미국에서 일차 진료의사들에게니코틴이 발암물질인가라는 질문에 약 40%의 응답자가“암을 유발할지도 모른다”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알려진 연구 결과들에 의하면 니코틴은 발암물질이 아니다.오히려 몸에 해로운 것은 맹독성 방부제 성분인 포름알데히드를비롯해 담배연기에 들어있는 4천여가지나 되는 화학물질이다.니코틴만 담배의 나쁜 물질로 알려져 있는 것은니코틴으로서는 좀 억울할 것이다. 2. 순한 담배는 괜찮다? 하루 필요한 니코틴 모자라 더 깊이 더 오래 피우게 돼 순한 담배도해롭기는 마찬가지 = 몇년 전 유행했던팩맨이라는 전자오락게임이 있다. 팩맨이 먹이를 찾아 끊임없이 이동하는 것처럼 뇌도 니코틴을찾아 끊임없이 갈망을 일으킨다. 뇌의 쾌락중추를 자극하기 위한니코틴의 양은 대개 정해져 있다. 이에 따라 니코틴 중독자는어떤 방식으로든 하루에 필요한 양 만큼의 니코틴을 체내로 흡수해야 한다.예를 들어 하루에 한 갑 피우는 사람의 경우 흡연량을 줄이기위해 5개비로 줄인다고 해도 한 갑 분량의 니코틴을 얻기 위해더 깊이 피게 되고, 한 개비를 더 오랜시간 피우게 된다. 이런 경우 오히려 더 무리하게 깊은 흡연을 하게 되어서더 많은 타르 및 독성물질을 흡입하게 된다.마찬가지로 담배회사에서 선전하는 순한 담배, 저니코틴 담배를피었을 때도 역시 같은 양의 니코틴을 얻기 위해서 담배의 양이늘거나 흡연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 담배의 양을 줄이거나순한 담배로 바꾸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안될 수 도 있는 것이다. 3. 술 병행땐 자살행위! '도파민 증가로 흡연을 유도, 후두암 위험 36배증가'흡연·음주 병행 자살행위 = 니코틴 환자를 치료할 때 가장 재발을많이 하는 환자는 담배와 술 문제를 같이 갖고 있는 경우이다.니코틴 의존환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술을 마실 때흡연욕구를 느낀다고 한다. 그 해답은 쾌락 중추에서 찾을 수 있다. 즉 알코올이 쾌락중추에작용하여 도파민이라는 물질을 증가시켜 쾌락을 느끼게 되는데,이런 변화는 니코틴의 병행투여로 인한 도파민의 추가적인 증가를유도하려는 흡연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알코올 문제와 니코틴 문제가 동시에 있을경우 치료적으로 동시에 끊을 것을 권장한다.후두암은 담배와 술을 병행투여할 때 건강에 미치는 해악을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후두암은 담배를 피울 경우 걸릴 위험이7.4배나 커지며, 술을 마시면 5.8배 정도 증가한다.그러나 술과 담배를 동시에 할 경우에는 위험이무려 36배로 급증하기 때문이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www.mediup.co.kr/board/index.html?id=market&no=44[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