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는데요.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무더위에 힘들고 지치신 분들 많을 텐데요. 힘내시고요~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이제 코로나 엔데믹 에 들어섰는데요.^^사회적 거리두기도 풀리면서 같은 공간에 모여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대화할수 있는것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 새삼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오늘은 '다이어트,단백질의 기능 과잉섭취시 문제점~' 에 대해 알려드릴텐데요."올해 여름은 작년보다 더 더울것 같아요.살을 빼야만 하는 계절이 왔는데요.다이어트가 항상 실패하는 데는 ‘요요 현상’이 한 몫 한다고 해요.죽어라 굶고 힘들게 운동을 해서 겨우 살을 뺐는데.계속 그렇게 살 수는 없다.그래서 체중이 몇 킬로그램 빠지면 어쩔 수 없이 음식의 유혹에 넘어간다. 그럼, 순식간에 살을 빼기 전 체중으로 돌아온다.심지어 조금 방심하면서 폭식을 몇 번 하면다이어트 전보다 살이 더 찐다.왜 이런 일이 생길까? 가장 큰 이유는 근육량이다.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상당수는 애초 근육량이 부족한 상태다.심지어 체중이 정상 범위인데도 체지방률이정상 수치인 18~23%를 훨씬 넘는 경우도 많다.흔히 ‘마른 비만’이라고 불리는 상태다.볼록 나온 아랫배, 허리 옆구리 허벅지에 덕지덕지붙은 살은 마른 비만의 상징이다. 이런 상태에서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적게 먹고, 유산소 운동을하면 몸에서 무슨 일이 생길까?빠져야 할 지방 대신 근육이 빠진다. 국내 최고의비만 명의 박용우 강북삼성병원 교수는 최근에 펴낸‘지방 대사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루미너스 펴냄)에서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한다.“우리 몸은 근육보다 ‘지방’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지방이 많을수록 기아 상태에서 더 오래 버틸 수 있다.그래서 식사량을 줄이면 몸속 지방을 쓰기보다는근육단백을 꺼내서 당으로 바꿔 사용한다.물론 지속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면 결국 지방을 끄집어 쓴다.한없이 근육단백만 꺼내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근육은 이미 줄어든 후다.”그러다 탄수화물이 들어오면 쓰고 남은 것을지방으로 바꿔 다시 몸에 저장한다.그 결과가 바로 요요 현상이다.“굻다가 다시 먹고, 굶다가 다시 먹고”의 악순환이 반복된다.이런 악순환을 끊지 않으면 절대로 다이어트에성공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그럼 지금부터 "다이어트, 굶으면 무조건 실패한다! 단백질의 기능 과잉섭취시 문제점"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19,371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19,147명, 해외유입 224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18,433,359명이며, 위중증환자는 61명, 사망자수는 7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5,402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다시 재 확산 되고 있습니다.코로나가19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게 항상 주의 하시구요.^^ 다이어트, 굶으면 실패, 단백질의 기능 1 '탄수화물/청양음료/커피믹스 섭취금지'다이어트의 기본은 식사량 조절이다.여기까지는 모두 다 고개를 끄덕인다.그런데 모든 먹을거리를 무조건 다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밥, 빵, 설탕, 설탕이 들어간 청량음료, 커피믹스 등 탄수화물을일단 끊어야 한다. 탄수화물은 몸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다.하지만 쓸 만큼 쓰고 남은 것은 지방으로 비축된다.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주적이다. 다이어트, 굶으면 실패, 단백질의 기능 2 '단백질 섭취' 대신에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박용우 교수는 '단백질 섭취량은 평소보다 늘려야 한다'고 강조한다.단백질을 '평소보다 많이' 먹고 규칙적인 운동이 더해지면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다.더구나 단백질은 적당한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서 배고픔의고통으로부터도 해방시켜 준다.배고픔의 고통, 바로 이 대목이 중요하다.박용우 교수는 '포만감이 들면 렙틴이 분비되어 식욕이 가라앉고,혈당도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어 인슐린 수치도 떨어진다'며 '몸이지방을 사용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고 설명한다.근육 손실은 최소한으로 하면서 체지방을 빼는 다이어트의 목적에맞춤한 환경이다.이제 실패하지 않는 다이어트의 첫 번째절대 비법을 공개할 차례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라.단, 단백질 섭취는 오히려 늘려라! 단백질의 종류 1 '육류' 단백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음식에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이 있습니다. 단백질의 종류 2 '어패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어패류에는 생선: 참치,고등어,삼치,조기,멸치, 광어, 우럭등과 조개류등이 있습니다. 단백질의 종류 3 '콩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는 음식에는 완두콩, 강남콩, 병아리 콩,쥐눈이 콩, 검은콩과 두부, 순두부 등이 있습니다. 단백질의 기능 단백질이라고 하면 근육을 구성하는 물질로만 생각하기 쉽지만,실제로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 여러 형태로 다양한 기능들을 수행한다.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우리 몸이 세균이나 바이러스같은 외부 침입에 맞서 싸우는 면역시스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항체,몸 곳곳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혈색소 등을 구성하는것이 단백질의 대표적인 기능이다. 또한, 단백질은 체내에서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탄수화물대신 에너지를 생산하기도 하고, 머리카락이나 손발톱을자라게 하고, 호르몬이나 효소를 만드는 등수많은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다. 단백질의 과잉섭취시 문제점 '여성 골밀도, 자궁암 위험 상승' 단백질 과다 섭취에 따른 부작용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나,단백질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단백질 분해 과정에서체내 질소 노폐물이 많이 형성되어, 노폐물을 걸러 주는기능을 담당하는 신장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최근에는 단백질 과다 섭취가 여성의 골밀도를 낮추거나[미국임상영양학저널, 2010. 3] 자궁암의 위험을 높인다는[국제암저널, 2007. 7] 연구 결과도 나오고 있다 다이어트중 올바른 단백질 섭취방법 고단백식은 다이어트의 주요 방법 중 하나이다.이는 부피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단백질의 특성 때문이다.동일한 양을 먹어도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단백질의 칼로리 섭취량이 적다.따라서 체중 감량 다이어트를 할 경우, 단백질 섭취량을인위적으로 낮추기보다는 하루에 체중 1kg당 1.0~1.5g의 단백질을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 모두에 도움이 된다.(예를 들어 체중 50kg의 여성이라면 60g 정도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단백질 식품을 선택할 때는 칼로리가 낮다고 닭 가슴살과 같은동물성 단백질에만 의존하지 말고, 콩류, 견과류 등의 식물성단백질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닭 가슴살과 같은 가공육의 경우, 식품첨가제가포함되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terms.naver.com/entry.nhn?docId=2109568&cid=51038&categoryId=51038[내용출처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438522&memberNo=6289885&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