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지킴이 '나누리' 입니다. 오늘 주제는 '당뇨병 알리는 증상 4가지' 입니다.혈당을 조절하고 유지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기능 이상으로 고혈당이 되는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입니다. 고혈당은 조직 괴사, 뇌졸중, 심혈관질환 같은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치료를 받으며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비교적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당뇨병이 있는데도 모르거나, 알더라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는 증상이 있을까요? 건강 정보를 알려드리기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19바이러스 관련 뉴스를 알려드릴께요.20.12.28(월)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는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1,030명, 해외유입 16명으로 총 신규감염환자수는 1,046명 입니다!사망자수가 많이 늘어났으며 따라서 치명률이 상승하였습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환자는 총 58,725명이며, 사망자는 어제보다 29명이 증가한 40명이며, 누적 사망자수 859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33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치명률은 1.46%(어제보다0.04%증가)입니다.현재 치명률이 날이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발생한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아직은 사회적 거리두기2.5단계입니다. 코로나 19바이러스 확산이 하루속히 잡혀서 모두들 건강하시고, 이전과 같은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좋겠습니다.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연말 모임등은 피하세요~ 외출후 손 소독 항상 청결히 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어 감염되지않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그럼 지금부터 ‘웹 엠디'에서 소개한"당뇨병 알리는 증상 4가지 "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당뇨병 알리는 증상 1 '빈번한 감염'우선 감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은 당뇨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당뇨병은 대개 면역계를 약화시켜 감염에 취약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감염성 질환에 걸려 치료를 받는데 잘 낫지 않을 때도한 번쯤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봉와직염, 요로 감염, 질염 등이 흔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당뇨병 알리는 증상 2 '다뇨증'소변을 자주 많이 보는 다뇨증이 있다면역시 당뇨를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 1~2ℓ의 소변을 보지만 당뇨병환자는 2~3ℓ나 됩니다. 신체가 소변으로 과도한 당을 배출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다뇨증이 심하면 탈수와 목마름,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당뇨병 알리는 증상 3 '이유 없는 체중 감소'음식을 많이 먹는 데 체중이 늘지 않는 것도당뇨병의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포도당은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데, 당뇨병인 사람은 포도당을 제대로사용하지 못하므로 혈당이 높아도 뇌는 계속 포도당을 공급하라고명령해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심하면 식욕이 비정상적으로늘어나는 대식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는것도 당뇨병 증상일 수 있습니다.과식과 체중 감소 모두 몸이 음식으로부터 얻은 에너지를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해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당뇨병 알리는 증상 4 '손, 발의 따끔거리는 증상'손이나 발이 무감각하거나 따끔거리는 것도 당뇨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당뇨병은 신경을 손상시키는데, 이는 대개 손이나 발에 있는감각 신경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주로 손과 발에 따끔거리는 전기적 통증이나 불타는 것 같은 신경통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때 혈액순환이 제대로안 되면 손이나 발에서부터 신경 괴사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손과 발에 이상이 있다면 즉각적으로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THANK.. 지금까지 '당뇨병 알리는 증상 4가지 '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내용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618763&memberNo=6289885&navigationType=push [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