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건강한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서 다양한 건강 관련 내용을 전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벌써 초여름과 같은 더위가 찾아왔네요. 이번 여름은 많이 더울거 같기도 해요. 덥고 짜증 나는 일도 있겠지만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세요~ 오늘은 '당뇨병 알리는 증상'에 대해 알아볼텐데요.혈당을 조절하고 유지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기능 이상으로 고혈당이 되는 당뇨병은 꾸준한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입니다. 고혈당은 조직 괴사, 뇌졸중, 심혈관질환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치료를 받으며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비교적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당뇨병이 있는데도 모르거나,알더라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는 증상이 있을까요? 건강정보의 본문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19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뉴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는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613명, 해외유입 22명으로 총 신규감염환자수는 635명입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환자는 총 128,918명이며, 사망자수는 5명이며, 누적 사망자수 1,884명이며, 치명률은 1.47%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 코로나 19바이러스가 하루속히 잡혀서 이전과 같은 생활과 문화를 누릴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소상공인들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으신모든분들 힘내시기 바래요! 외출후 비누로 손 소독 항상 청결히 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어 코로나19바이러스에감염되지않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그럼 지금부터 '웹엠디'에서 소개한 '당뇨병 알리는 증상 4가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당뇨병 알리는 증상 1 빈번한 감염 우선 감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은 당뇨병의신호일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대개 면역계를 약화시켜 감염에취약하게 만들기 때문이죠.감염성 질환에걸려 치료를 받는데 잘 낫지 않을 때도 한 번쯤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봉와직염, 요로 감염, 질염 등이흔하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당뇨병 알리는 증상 2 다뇨증 소변을 자주 많이 보는 다뇨증이 있다면 역시당뇨를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 1~2ℓ의 소변을 보지만 당뇨병환자는 2~3ℓ나 됩니다.신체가 소변으로 과도한 당을배출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다뇨증이 심하면 탈수와 목마름,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당뇨병 알리는 증상 3 이유 없는 체중 감소 음식을 많이 먹는 데 체중이 늘지 않는 것도 당뇨병의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포도당은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데, 당뇨병인사람은 포도당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므로 혈당이높아도 뇌는 계속 포도당을 공급하라고 명령해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 심하면 식욕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대식증으로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는 것도당뇨병 증상일 수 있습니다. 과식과 체중 감소 모두 몸이음식으로부터 얻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사용하지 못해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당뇨병 알리는 증상 4 손, 발의 따끔거리는 증상 손이나 발이 무감각하거나 따끔거리는 것도 당뇨병일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뇨병은 신경을 손상시키는데, 이는 대개손이나 발에 있는 감각 신경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주로 손과 발에 따끔거리는 전기적 통증이나 불타는 것 같은 신경통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때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되면 손이나 발에서부터신경 괴사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손과 발에 이상이 있다면 즉각적으로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THANK.. 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내용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618763&memberNo=6289885&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