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 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날씨가 영하로 떨어져 많이 추워졌는데요.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신규 감염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어서, 예전보다는 활기가 느껴져서 좋은데요, 감염환자수와 사망자수가 늘어나서 안타깝습니다. 코로나 접종한 분들도 코로나에 걸릴수 있다고 하니 항상 건강유의하세요~오늘은 '당뇨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단맛 강한 감미료'에 대해 알아볼텐데요.혈당을 낮추는 생체 호르몬인 인슐린의 분비 또는 수용에 장애가 발생하는 병을 ‘당뇨병’이라고 한다. 당뇨병은 완치가 되지 않는 병이기에, 당뇨병 환자들은혈당치 관리를 위해 평생 먹을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특히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당류로, 당뇨병 환자들은 전체적인 식단을 고려해 얼마만큼의 당을 섭취할것인지 철저하게 관리해야만 한다. 이럴 때 활용되는 것이 인공 감미료다. 단맛을 내지만 혈당과 체중에 대한 영향이 적은인공 감미료는 당뇨병 환자에게는 설탕 대용품으로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모든 설탕의 자리에 인공 감미료를 채워 넣어서는 안 된다. 당뇨병 환자를 위해서 감미료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을 잘 숙지하고, 주의 사항에 따라 슬기롭게 선별해서 사용하고 섭취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설탕대신 섭취가능한 감미료에는 어떤 식품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3,901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3,882명, 해외유입 19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432,901명이며, 위중증환자는 617명, 사망자수는 39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3,441명이며, 치명률은 0.8%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그럼 지금부터 '당뇨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단맛 강한 감미료'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께요~ 당뇨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단맛 강한 감미료 1 사카린 사카린은 톨루엔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진 인공 감미료다. 동일 중량 대비 설탕의 300배의 당도를 자랑하면서도몸에 거의 흡수되지 않아, ‘뉴슈가’라는 상표명으로판매되며 인기를 끈 적도 있다. 사카린은 1981년 미국동성연구프로그램과 국제암연구기구가 ‘예상되는 발암 물질’로 명시한 후 1988년 미국 캘리포니아주법의 암 유발 화학물질 목록에 추가되면서 금기시됐지만,21세기에 들어오면서 규제가 완화된 상태다. 지금은 혈당 수치를 높이는 당질은 없지만, 당도는 높기에당뇨병 환자가 체중 조절이 필요한 경우 도움이 될 수 있는 감미료다. 다만 사카린을 함유한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일부 제품의경우에는 설탕과 혼합해 단맛을 낸 경우도 있으며, 이러한 제품은 혈당치를 올릴 수 있으므로 식품의감미료 함량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다. 당뇨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단맛 강한 감미료 2 아스파탐이미지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686743&memberNo=15460571백색 밀가루 형태의 결정성 분말 형태인 아스파탐은설탕보다 단맛이 약 200배 강한 감미료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제로 탄산음료의 경우에는 대부분설탕 대신 아스파탐을 사용하고 있다. 아스파탐은 인슐린과의 관계성이 없어 혈당을 올리지 않기에,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감미료라 할 수 있다. 실제로 당뇨병 환자들이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를 마신 후에혈당치에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을 입증하는 경우가 많이 보고된다. 다만 아스파탐에는 페닐알라닌이 함유돼, 이를 분해하는 효소가결핍된 유전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당뇨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단맛 강한 감미료 3 수크랄로스 수크랄로스 또한 열량이 거의 없는 감미료로, 열이나 pH에도안정적이어서 설탕을 대체할 용도로 다양한 식품의 제조와가공 과정에 쓰이고 있다. 발암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수크랄로스의발암성은 입증되지 않았다. 다만 호주에서는 장기간 다량섭취할 경우,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장내 유익균이 줄고 감염에기여할 수 있는 장내 세균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당뇨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단맛 강한 감미료 4 스테비아 흔히 이야기하는 감미료 스테비아는 설탕의 300배에서최대 900배의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를 이야기한다. 스테비아잎에 함유된 글리코시드를 효소 처리해서 만드는데, 단맛이 강하지만 뒷맛은 씁쓸한 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소주에 주로 들어가는 감미료다. 스테비아 역시 혈중 인슐린 농도를 증가시키지 않으며, 함유된 카로틴 성분이 높은 혈당 수치를 떨어트리고 인슐린저항성 억제 및 생산 촉진 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다. 주의할 점은 스테비아가 국화과 식물이라는 점으로, 국화과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당뇨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단맛 강한 감미료 5 나한과이미지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686743&memberNo=15460571나한과는 설탕과 가장 유사한 단맛을 내는 감미료로 알려져 있다. 아열대 기후에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는 중국 광시성계림 지역 고랭지의 특산 식물이 나한과인데, 설탕에 비해 200배 이상 단맛이 강하다. 나한과의 당분은 대부분 배출되기 때문에 사실상 칼로리가거의 없으며, 고온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설탕을대체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나한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에 과다 섭취 시소화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과도한 단맛에 중독될 경우에는오히려 저혈당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당뇨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단맛 강한 감미료 6 자일로스크실로스라고도 부르는 자일로스는 식물의세포벽에서 많이 발견되는 당이다. 은은한 단맛을 가지고 있으며 설탕 대신 감미료로 주로 이용된다. 입자가 고운 편이라 자일로스는 음식에 빠르게 섞인다. 다만 자일로스의 이름을 달고 판매되는 시제품 중 설탕을표방하는 제품들은 천연당 성분 외에 다른 당류를 섞어서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에 주의를 요한다. 설탕 비율이 90%가 넘는 경우는 혈당 상승에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당뇨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단맛 강한 감미료 7 타가토스이미지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686743&memberNo=15460571타가토스는 과일이나 우유, 치즈 등에 미량 함유된 당이다.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는데 여타 감미료들에비하자면 혈당 지수와 열량이 다소 높은 편이다. 그러나 탄수화물의 흡수를 억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설탕의 대체제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고단맛이 비약적으로 강한 편도 아니라서시장성은 낮은 편으로 평가된다. 주로 우유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유제품에 알레르기가있는 경우라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단맛 강한 감미료 8 알룰로스이미지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686743&memberNo=15460571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밀 등에서 채취할 수 있는 천연당으로, 단맛은 설탕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열량은 비슷한 성질을지닌 타가토스에 비해 15% 수준으로 낮은 편이라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 알룰로스도 타가토스처럼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 감미료로 꼽을 수 있다. 당뇨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단맛 강한 감미료 9 자일리톨이미지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686743&memberNo=15460571천연 감미료 중에는 탄수화물을 알코올로 변형시킨당알코올류 감미료도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설탕을 구하기 힘들어지자대용품으로 자일로스를 활용해 개발된 ‘자일리톨’이 대표적이다. 설탕의 대체제로 자일리톨이 개발됐지만, 열량과 혈당 지수는 더 낮다. 하지만 설탕보다 청량감이 강한 맛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단맛과는 많이 다르다는 점에 주의를 요한다. 당뇨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단맛 강한 감미료 10 에리스리톨이미지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686743&memberNo=15460571자일리톨과는 달리 열량과 혈당 지수가 0인 에리스리톨도당알코올류 감미료다. 당도는 설탕이나 자일리톨보다는 낮은 편이며, 주로 뒷맛이 씁쓸한 스테비아와 배합해 더 산뜻한맛을 만들어내기 위해 사용된다. 당알코올은 소화 과정에서완전히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여타 감미료보다일일 섭취량에 보다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THANK.. 이렇게 '새벽에 잠을 깼을 때 다시 잠드는 방법'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726066&memberNo=15460571 [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nurr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