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는데요.무더위에 힘들고 지치신 분들 많을 텐데요. 힘내시고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등장과 함께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며,정부에서는 거리두기 완화를 시행했고 일상생활과 거리는 다시 활기를 되찾았지만,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빠른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인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4와 BA.5가 다른 모든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보다도 빠르게 퍼지면서,또다시 코로나 6차 재유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다들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게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오늘은 '단백질이 풍부한 채소' 에 대해 알려드릴텐데요."채소는 섬유질과 비타민, 그리고미네랄의 보고입니다.그런데 어떤 채소에는단백질도 풍부합니다."그럼 지금부터 "단백질이 풍부한 채소 5가지"에 대해 알아볼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112,901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112,404명, 해외유입 497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20,273,011명이며, 위중증환자는 320명, 사망자수는 47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6,010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다시 재 확산 되고 있습니다.코로나가19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게 항상 주의 하시구요.^^ 단백질이 풍부한 채소 1 '강남콩' 여름철 밥에 둬 먹으면 좋은 강낭콩 한 컵에는단백질 14g이 들어 있습니다.물론 고기에 비하면 약소합니다.(예를 들어 닭 가슴살 한 컵에는 단백질 43g이 들어 있습니다.)그러나 다른 채소에 비하면 월등한 단백질공급원입니다. 풋콩이나 완두콩 등다른 콩들도 마찬가지. 단백질이 풍부한 채소 2 '감자' 여름이 제철인 감자.굵은 감자 한 알에는 7g의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통으로 굽거나 매시트포테이토로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꽈리고추를 넣고 조려 반찬으로 먹거나,밥할 때 함께 쪘다가 간식으로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채소 3 '옥수수' 역시 여름에 많이 나는 옥수수.중간 크기 옥수수 하나에는 3g의 섬유질, 그리고 같은양의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이맘때 시장통을 지나면 옥수수 찌는 냄새가달큼하게 코를 간질이기 마련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채소 4 '양배추' 장이 약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양배추.채식주의자들에게도 좋습니다.양배추 한 컵에는 섬유질 4g과 함께 단백질도 4g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양배추와 나란히 십자화과 채소에 속하는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에도 못지않게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채소 5 '순무' 무가 아니라 무청이 중요합니다.순무 잎 한 컵에는 5g의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순무가 낯선 사람은 시금치를 구입할 것.국이나 무침으로 만들어 먹으면,한 컵에 1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978147&memberNo=6289885&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