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이제 코로나 엔데믹 에 들어섰는데요.^^엔데믹이란 풍토병을 지칭하는 용어로 종식없이계속적으로 발병하는 질병을 뜻한다고해요. 엔데믹에 속하는 대표적인 질병은 말라리아, 인플루엔자,콜레라등이 있습니다. 이제 마스크도 강제적인 의무화가 아니고자율적 착용으로 바뀌었고, 팬데믹이 끝나면서거리에 사람들도 많고 활력도 넘쳐나는데요. 다들 행복한 봄 맞으시길 바래요^^ 오늘은 '대장암 예방을 30대부터 시작해야 하는이유&방법' 에 대해 알아려드릴텐데요오늘은 대장암 예방을 30대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대장암, 50세 이상 중년 남성에게 흔히 생기는 것 아닌가요?'"이전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남성일수록, 나이가 들수록 대장암 발병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최근 식습관의 변화, 운동 부족, 과체중,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여성이어도, 젊은 나이여도 대장암이나 선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대장암의 80% 이상은 대장암의 씨앗이라고 불리는 ‘선종성 용종’에서 진행되며, 보통 5~10년에 걸쳐 서서히 암으로 변화합니다. 초기 대장암의 경우 설사나 빈혈, 변비처럼 흔히들 경험하는 증상이 나타나며, 그 외에 눈에 띄는 증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에 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척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대장암은 조기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암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장암 예방을 30대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6,172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6,137명, 해외유입 35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18,174,880명이며, 위중증환자는117명, 사망자수는 20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5,118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대장암 발병 원인?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지요. 대장암 예방을 위해, 우선 대장암을 일으키는 위험요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염증성 장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대장암 발병 비율이 높아지며, 발병 연령 또한 보통 대장암 환자에 비해 이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대장내시경에서 발견되는 용종은 장 점막의 증식으로 생긴 혹으로추후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둘째,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대장암 발병 위험이 2~6배 높습니다. 유전적 요인은 유전성 대장암과 가족성 대장암으로 나눌 수 있는데, 대개 50세 이전에 대장암이 진단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셋째, 나쁜 생활습관과 식습관 역시 대장암의 원인입니다. 특히 대장이 우리 몸의 소화 단계에서 마지막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식습관이 대장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요. 붉은 육류의 과도한 섭취, 부족한 섬유질 섭취, 비만을 비롯해 음주나 흡연 또한 대장암의 위험요인들입니다. 대장암 예방 방법 1 '식생활 개선'음식 속에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과도하게 많을 때, 대장에서 생긴 대사산물이 대장 세포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붉은 고기나 육가공품을 적정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이섬유는 대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서 대장 속 유해물질이 오래 머무르는 것을 막아줘서 대장암 위험을 43~50% 정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 또한 정말 중요한데요. 특히 채소를 통한 식이섬유를 섭취할 때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더욱 커집니다. 그리고 하루 1g(1000mg) 이내의 칼슘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장암 예방 방법 2 '좋은 생활 습관'직계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으면 2배, 비만은 2~3배, 흡연·음주는 1.5배 정도 대장암이 발병할 확률이 늘어납니다. 그렇기에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금주·금연은 반드시 하는 것이 좋고, 항시 체중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 예방 방법 3 '정기 검진'대장암의 95%는 용종이라고 불리는 작은 혹이 진행되어 발생합니다. 만약 용종을 미리 발견해서 제거할 수 있다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대장내시경을 정기적으로 받는 게 가장 중요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래야만 대장암이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50세 이상은 5년에 한 번 내장내시경 검사를 꼭 받아야 하며, 50세 미만이더라도 가족력이 있거나 평소 육류 섭취를 즐겨하는 분이라면 5년에 한 번은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 가족이 대장암으로 진단받은 연령보다 10년 앞선 나이부터 대장내시경 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 5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분변 잠혈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내시경 검사 또한 무료입니다. 이외에도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암은 5~10년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는 병인 만큼, 초기에는 별다른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배변 습관의 변화(설사 및 변비의 반복, 장 이물감)가 나타나거나 혈변이나 점액변이 나올 경우, 배에 혹이 만져진다거나, 이유 없이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한 번쯤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 절대로 무심코 지나쳐선 안 됩니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6872162&memberNo=27847318&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