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이제 추운 겨울인데요. 독감이 유행하고 있다고 하니 건강조심하시구요^^ 최근에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4와 BA.5가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데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게 건강 관리 잘하세요~오늘은 '대장암' 에 대한 건강정보를 알려드릴텐데요."우리나라의 20~40대의 대장암 발생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탄 고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반면에 노년층은 고기 섭취량이 적어 근육 감소 위험이 높다고 해요. "그럼 지금부터 "대장암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볼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23,160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23,080명, 해외유입 환자는 80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27,331,250명이며, 위중증환자는 458명, 사망자수는 40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31,505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다시 재 확산 되고 있습니다.코로나가19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게 항상 주의 하시구요.^^ 20~40대 대장암 발생률 세계 1위 최근 국제 의학 저널 ‘랜싯(Lancet)’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우리나라 20~49세의 대장암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12.9명으로조사 대상 42국 중 1위로 나타났다. 2위는 호주로 10만명당11.2명, 3위 미국과 슬로바키아가 각각 10만명당 10.0명이었다.우리나라는 20~40대 대장암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도 4.2%로 가장 높았다.포화지방이 많은 고기 섭취가 늘면서 바싹 익히거나 탄 고기를자주 먹는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소지지-햄 등 가공육 섭취도 관여한 것으로추정된다. 운동 부족도 원인이다. 대장암의 증상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다.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대장암의 증상' 1)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바뀌는 등 배변 습관의 변화2)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변이 남은 듯한 불편한 느낌3) 선홍색이나 검붉은색 또는 끈적한 점액변4)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5) 복통, 복부 팽만6)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7) 피로감, 소화 불량8) 복부에서 덩어리 같은 것이 만져지는 증상 등이다. 대장암의 원인과 예방 방법은? '원인'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섭취하는 총 칼로리가 높을수록대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쇠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 고기와고단백질-고지방 음식은 열량이 높고 발암물질을 발생시켜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튀기거나 불에 직접 굽는 요리 방법이다.이 과정에서 발암물질이 만들어진다.따라서 맛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삶아 먹는 방식이 좋다. '예방 방법' 고기를 먹더라도 양파, 마늘, 상추 등 발암물질을 줄여주는 채소와 먹어야 한다. 채소는 장의 점막 손상을 막는 항산화제와 식이섬유가 많아 대장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운동 부족도 대장암의 위험을 높인다.거의 종일 앉아서 일하는 등 육체 활동이 적은 직업인들은 대장암의위험이 커진다. 특히 항문 제거 위험도 있는 직장암이 더 많다.따라서 몸을 자주 움직여 장의 운동을 돕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좋다. 암 환자가 고기를 먹을 때는 삶아 먹어야 안전하다. 건강한 사람도 이런 방식이 권장된다. 하지만 실천이 쉽지 않다.식당도 수육보다는 불판이 있는 음식점이 더 많다.50세 이상은 무료 대변 검사도 받아야 한다. 이 ‘분변 잠혈 검사’에서이상이 나타나면 대장 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20~40대도 가족력이있거나 평소 고기를 많이 먹으면 대장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먹었으면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다. 몸에 열량이 쌓이는데운동으로 해소하지 않으면 암이 움트기 쉽다. 노년층의 고기 섭취 부족 '근육 감소에 영향을 준다' 일부 노년층은 고기를 덜 먹어서 문제다.노인들은 치아 문제 등으로 인해 고기를 줄여 근육 감소에 영향을 주고 있다. 70~80세가 되면 젊을 때에 비해 근육이 절반이하로 감소하는 경우도 있다. 근육은 몸의 ‘보험’ 역할을 한다.병이 생겨도 근육이 많으면 회복이 빠르다.암 환자는 힘든 항암치료를 견디기 위해 고기를 먹어야 한다.근육 유지에 좋은 질 높은 동물성 단백질은 육류에 많기 때문이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784291&memberNo=6289885&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