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지킴이 '나누리' 입니다. 기온이 많이 올라갔어요^^겨울과 봄사이라서 따뜻한 날도 있고 쌀쌀한 날도 있어서 아직 날씨가 변덕스러운데요..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은 '하루 500칼로리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식단 조절이 필수이고 먹는 식품의 칼로리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하지만 매번 칼로리를 계산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고, 그냥 무시하자니 칼로리 초과가 걱정될 수 있죠.그렇다면 평소 식습관에서 하루 500칼로리를 태우는 방법만 잘 따라 해보세요. 이 같은 방법으로 1주일 동안 매일 500칼로리씩줄이고 태우다보면, 3500칼로리로 구성된 지방 1파운드, 즉 중성지방 0.45kg이 축적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건강정보의 본문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19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뉴스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는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411명, 해외유입 17명으로 총 신규감염환자수는 428명입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환자는 총 99,075명이며, 사망자수는 3명이며, 누적 사망자수 1,707명이며, 치명률은 1.71%입니다.내용출처: https://blog.naver.com/mohw2016/222242067318코로나 19바이러스 확산이 하루속히 잡혀서 이전과 같은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좋겠습니다.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단체 모임은 피하세요~ 외출후 비누로 손 소독 항상 청결히 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어 감염되지않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 그럼 지금부터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하루 500칼로리 줄이는 방법 4가지"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하루 500칼로리 줄이는 방법 1 Ø 아침엔 섬유질을 섭취! 아침에 밥, 빵이나 토스트 대신 섬유질이 풍부한시리얼 한 그릇, 베리류 주스 한잔이면 500칼로리를줄일 수 있습니다. 섬유질 자체는 제로 칼로리이기 때문에,섬유질이 풍부한 식품도 칼로리가대체적으로 낮습니다. 그러면서도 포만감을 높여나중에 음식을 덜 찾게 합니다. 하루 500칼로리 줄이는 방법 2 Ø 오래 씹기! 연구에 따르면, 음식을 입안에 넣고 씹는 횟수는평균 15회. 만약 40회 정도로 오래 음식을 씹으면칼로리의 12%를 덜 섭취하게 됩니다. 음식을 오랫동안 씹으면 공복호르몬인 ‘그렐린’분비량이 낮아지죠.그렐린은 위에서 분비되는내분비물로 허기를 느끼게 하며, 식욕과 음식 섭취양을 조절하는 데도 영향을 미칩니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적게 먹어도포만감을 느끼게 돼 칼로리를적게 섭취하게 됩니다. 하루 500칼로리 줄이는 방법 3 Ø 물 마시기! 과일주스 등 당이 들어간 음료는 칼로리가 높습니다.마르가리타 같은 칵테일에도 설탕이 가득 들어있어한 잔 마실 경우 무려 600칼로리를 넘을 수 있습니다. 마르가리타 두 잔을 먹으면 하루 섭취 열량의반 정도를 먹게 되는 셈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고, 물 외 다른 음료를찾고 싶을 땐 증류주나 다이어트 음료를 마시면하루 총 음료섭취 양에서 칼로리를줄일 수 있습니다. 하루 500칼로리 줄이는 방법 4 Ø 신체활동을 더 늘려라! 15분 동안 활발하게 걸으면 약 100칼로리가 소모됩니다.시간 날 때마다 업무시간에 일어나 여기저기 왔다갔다,일어서서 몸을 움직이는 방법으로 하루 500칼로리를금방 태울 수 있습니다. 걷기 할 시간이 도저히 나지 않는다면 일어서 있는시간을 더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1시간 동안 앉아 업무를 볼 때 소모되는 칼로리는60칼로리, 이에 비해 서서 일하면 앉아있을 때의두 배, 120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THANK.. 지금까지 '하루 500칼로리 줄이는 방법 4가지'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내용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850548&memberNo=6289885&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