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벌써 입춘이 지났는데요~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 세계의 코로나 바이러스감염환자수가 늘어나서 안타깝습니다. 코로나 접종한 분들도 코로나에 걸릴수있다고 하니 항상 건강유의하세요~ 오늘은 '발톱 색깔로 아는 건강 상태'에 대해 알아볼텐데요.우리의 신체를 유심히 보면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어느정도 파악할수 있다는거 아시죠? 얼굴이 창백하거나, 입술이 푸르스름 하거나, 피부색이 붉거나, 검거나, 눈 흰자위의 색이 노랗거나얼굴을 유심히 관찰해도 어느정도 건강상태를파악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얼굴뿐 아니라 손과 발을 보고도 건강 상태를 알수 있습니다. 발톱은 손톱과 마찬가지로 건강을 체크하는 지표가 되는데요. 특히 색깔처럼 감지하기 쉬운 변화는놓치지 않고 유심히 살펴 봐야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은 '아메리칸풋닷컴'의 자료를 토대로'발톱 색깔로 아는 건강상태 6가지'에 대해서자세히 알아볼까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93,135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93,045명, 해외유입 90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1,645,978명이며, 위중증환자는389명, 사망자수는 36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7,238명이며, 치명률은 0.73%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발톱 색깔로 아는 건강 상태 1 '검은색'발톱의 색이 검게 변했다면 타박상으로 멍이 생긴 것일 확률이 가장 높다.전문적인 용어로는 이를 ‘손톱 밑 혈종’ 혹은 ‘조갑하 혈종’이라 부른다. 문지방에 발을 찧었거나 발이 꽉 조이는 신발을 신었을 때처럼 물리적인자극이 가해졌을 때 이런 변화가 일어난다. 처음에는 붉은색이었다가 점점 보라색, 어두운 갈색, 그리고 마지막엔검은색으로 변한다. 까맣게 변한 발톱은 6~9개월 정도 발톱이 자라고잘려나가길 반복하는 동안 사라진다. 하지만 검은색 발톱이 심각한 의학적 컨디션을 의미할 때도 있다.신발 크기도 넉넉하고 특별한 물리적 자극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검은색으로 변했다면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 곰팡이 감염, 염증,만성적인 내성발톱 등이 원인일 수 있으니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발톱 색깔로 아는 건강 상태 2 '흰색'발톱에 흰색 점이나 선이 있다면 외상이 원인일 수 있다.상처를 입었을 때 반드시 푸른색 멍만 드는 건 아니다. 피가 나지 않을 정도의 상처를 입었다면 흰색 점이나 선이 나타날 수도 있다.신발이 너무 작거나 신발 굽이 높을 때 이런 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니,신발을 체크해보자. 발톱 전체가 하얗게 변했다면 이때는‘백색 표재형’ 혹은 ‘조갑하형’ 발톱 곰팡이증이 원인일 수 있다. 발톱이 하얗게 변한데다 표면이 거칠고 잘 부스러진다면 백색 표재형,큐티클 근처를 중심으로 하얗게 변했다면 조갑하형일 가능성이 높다.보통의 건강한 사람보다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발톱 색깔로 아는 건강 상태 3 '노란색'발톱의 색이 노랗게 변했다면, 곰팡이가 원인일 확률이 높다.곰팡이 감염은 매우 흔하고 굳이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아도 저절로 개선될 수 있다.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항진균성 연고를 바르는 것만으로상태를 완화할 수 있다는 것. 단 발톱의 노란 부위가 두껍다면 표면 일부를 부분적으로 갈아낸 뒤약을 발라야 흡수율이 높아진다. 이런 자가 치료로 변화가없을 땐, 병원 치료가 필요한 때다. 발톱 색깔로 아는 건강 상태 4 '녹색'녹색 매니큐어가 발톱을 물들인 것이 아니라면, 좀처럼 보기 힘든 색이다.이는 ‘녹색 조갑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감염증이 원인인데,주범인 박테리아는 눅눅하고 축축한 곳에서 잘 번식한다. 녹색으로 변한 부위는 발톱 아래에 위치하므로 발톱 표면을 긁거나문지르는 것으론 없앨 수 없다. 병원에 방문해 제대로 된 진단과 치료를 받도록 한다. 발톱 색깔로 아는 건강 상태 5 '푸른색'멍이 들어 푸른색으로 변한 것이라면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푸른 점이 생겼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편이 낫다. 대체로 병원 진료를 받아보면 의식하지 못한 사이 타박상을 입어멍이 생긴 것으로, 건강상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을 확률이 높다.하지만 드물게 파란 반점이 암으로 변화하는 일이 발생하기도하므로 이 부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kormedi.com/1315299/%eb%b0%9c%ed%86%b1-%ec%83%89%ea%b9%94%eb%a1%9c-%ec%95%84%eb%8a%94-%ea%b1%b4%ea%b0%95-%ec%83%81%ed%83%9c-6%ea%b0%80%ec%a7%80/[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