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 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벌써 말복입니다. 연일 폭염인데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서특히 소 상공인이 많이 힘드실텐데요.잘 이겨내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한주되세요~^^ 오늘은 '비문증'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안녕하세요 *^^*눈앞에 날파리 같은게 날아다니는듯한착시현상?이 보이는 것도 같고실타래가 날라다니는 듯한 것 같기도한경험이 있으신가요? 전 어릴적에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요..이제와서 보니 바로 비문증이었네요. 만약 눈앞에서 무언가 아른거린다거나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며,이물질이 위를 보면 위에 있고 우측을 보면 우측에있는 등 시선의 방향에 따라 그 위치가 달라진다면비문증을 의심해 봐야 하는데요.비문증은 날파리증이라고도 불리우며, 비문증은10명 중 7명 정도가 경험할 정도로상당히 흔한 질환으로 대부분 문제가 없다고 해요.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서나 나타날 수 있고 일반적으로 40대에서 발생하기 시작하여50~60대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노화현상과 관련이 깊다고 하네요.. 헉! 전 어릴때 비문증을 경험해 봤는데..위의 사진과 같이 뭔가 날라다니는 듯 눈에이물질이 보이는거죠. 그럼 지금부터 비문증에 대해서자세히 알아볼께요~ 건강정보의 본문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19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뉴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는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1,476명, 해외유입 64명으로 총 신규감염환자수는 1,540명입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환자는 총 213,987명이며, 사망자수는 9명이며, 누적 사망자수 2,134명이며, 치명률은 1%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 코로나 19바이러스가 하루속히 잡혀서 이전과 같은 생활과 문화를 누릴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소상공인들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으신모든분들 힘내시기 바래요! 외출후 비누로 손 소독 항상 청결히 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어 코로나19바이러스에감염되지않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그럼 지금부터 '눈에 이물질이 보일때! 비문증의 증상과 원인,치료방법'에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께요~ 비문증이란? 이미지출처: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236비문증은 눈앞에 먼지나 벌레 같은 뭔가가 떠다니는것처럼 느끼는 증상입니다.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점을 손으로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고,이물질이 위를 보면 위에 있고 우측을 보면 우측에 있는등 시선의 방향에 따라 그 위치가 달라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엄밀히 말해 비문증은 눈이 느끼는 증상의 일종일 뿐이며,이 자체가 질병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비문증은 날파리증이라고도 합니다. 비문증은 10명 중 7명 정도가경험할 정도로 상당히 흔한 질환으로, 대부분 문제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비문증은 40대에서 발생하기 시작하며 50~60대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노화 현상과관련이 깊습니다. 근시가 심한 사람은 청년기 이후부터 비문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비문증은 대부분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다만 비문증이 병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것은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안과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비문증의 원인 눈은 탁구공 정도의 크기로 동그랗게 생겼으며,유리체가 눈 속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유리체는 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무색투명한 젤리 모양의 조직입니다. 이는 태어날 때 생성되어 일생 동안 교환되지 않습니다.이 유리체의 투명도가 유지되어야 명확한 시력이 가능합니다. 나이에 따른 변화나 여러 가지 안과 질환에 의해 유리체내에 혼탁이 생기면 망막에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이로 인해 마치 눈앞에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비문증은 대부분 노인성 변화에 의한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눈 속의 유리체가 두꺼워지고 오그라들면서덩어리지거나 주름이 생깁니다. 이 때문에 부유물이 형성되어 비문증이 나타납니다.근시가 심한 경우, 젊은 사람이더라도 이러한변화가 빨리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 백내장 수술, 당뇨망막병증, 후유리체 박리, 망막 혈관의파열에 의한 유리체 출혈, 포도막염, 망막 정맥 폐쇄, 고혈압 망막증,Eales's 병 등의 망막 혈관 질환, 망막 열공 등에 의해서비문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문증의 증상 비문증의 일반적인 증상은 눈 속에 부유물질이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이 부유물질은 여러 개일 수 있고, 여러 형태로 변할 수 있습니다.날파리증이라는 이름 그대로 작은 벌레 모양 또는실오라기나 아지랑이, 점 모양으로 시야에 보입니다.때로는 눈을 감아도 보입니다. 비문증은 눈 속에 있는 혼탁 물질의 그림자가 보이는 것입니다.이 때문에 이 물질은 보고자 하는 방향을 따라다닙니다.맑은 하늘이나 하얀 벽, 하얀 종이를 배경으로 할 때더욱 뚜렷하게 보입니다. 시선의 중심에 있는 경우도 있고, 조금 옆에 위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혼탁 물질이 망막 가까이에 위치하면, 그림자가짙으므로, 증상이 더욱 심합니다. 비문증은 한 번 생기면 계속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혼탁의 위치와 모양이 바뀌면서 증상이 호전될 수도 있습니다. 망막이 박리되는 경우, 갑자기 새로운 비문 증상이 생기거나눈 속에서 번갯불처럼 번쩍이는 현상을 느끼게 됩니다.망막 박리는 시신경층이 안구에서 떨어져 나와시력이 상실되는 심각한 질병입니다. 비문 증상과 비슷한 것으로 번갯불 현상(광시증, 光視症)이 있습니다.눈을 세게 부딪혔을 때 눈앞에 불이 '번쩍'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유리체가 수축하면서 망막을 당기면 눈 속에서 불이번쩍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수주~수개월 정도 없어졌다가 다시 생기기도 합니다.눈 속에서 번갯불이 번쩍이는 증상은 편두통이 있는 경우에도 나타납니다.그러나 이는 나이가 많아지면서 자연히 발생할 수 있으므로,이 증상만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문증의 진단 비문증이 의심되는 환자는 우선 당뇨, 고혈압 등 과거 병력과최근 외상 여부, 증상의 발생 시기 및 떠다니는 물체의모양과 크기, 시력 저하, 광시증 등동반 증상의 유무 등을 확인합니다. 안구를 생체현미경을 통해 관찰하는 세극등 검사를 통해눈의 염증 여부, 안저의 이상 여부 등을 판단합니다. 망막과 유리체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산동을 통한안저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이는 안저 관찰렌즈와 세극등 현미경을 통해 관찰할 수있으며, 검안경을 통해서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비문증의 치료 비문증은 일반적으로 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따라서 눈앞에 검은 실이 떠다닌다고 해서 그것에너무 신경을 쓰지 말고 자연스럽게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여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비문증이 있는 사람은 그 물체에 대해 자꾸 신경을집중시키는 습관이 생깁니다. 하지만 신경을 집중시키고걱정을 하는 행위는 증상을 해결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되지 않으며, 시간적, 정신적으로 손해입니다.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안과 의사의 검진을 통해 그 현상이단순한 비문증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 그 물체를무시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떠다니는 물체의 숫자나 크기에 여러 달 동안 변화가 없다면수술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갑자기 검은 실 같은 것의 개수가 늘어나거나 눈앞에 무언가가가려지는 듯한 증상이 느껴지면, 병적인 비문증(망막 박리에 의한)으로진행하는 초기 단계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안과에서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적인 변화에 의한 비문증일지라도 환자가 느끼는고통이 크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레이저 치료나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는 레이저에 의해 발생하는 기계적 충격파를이용해 커다란 부유물을 작게 부수거나 흐트러뜨림으로써증상을 경감시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눈 속에는 충격파로 없앨 부유물뿐만 아니라 연약하고도 매우중요한 망막과 유리체 등이 있습니다. 이 충격파가 전달되어 망막에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며, 부유물이 깨지면서 그 숫자가 더늘어나 결과적으로 불편감이 더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유물의 크기와 밀도가 크며 시축을 가로막으면, 수술로부유물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또한 여러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생리적인 변화에의한 비문증은 질환으로 보기 어려우므로, 합병증의 위험을감수해야 하는 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THANK.. 이렇게 ‘눈에 이물질이 보일때! 비문증의 증상과 원인,치료방법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2236[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