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건강한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서 다양한 건강 관련 내용을 전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주말은 잘보내셨나요?^^주말에 날씨가 좋았는데요. 따뜻한 봄에 봄나들이 다녀왔나요?주말엔 어버이날도 있고 해서많은 분들이 야외로 나가서 거리가 분비었다고 해요. 코로나로 인해 아직까지 외부 외출이 걱정되긴 했지만그래도 조심해서 다녀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다들 따스한 봄날 되시구요~ 오늘은 '대장암의 징후'에 대해 알아볼텐데요.미국에서 나온 조사 결과에 따르면, 2, 30대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젊은 층에서 비만이 증가하는 요즘의 추세를 감안하면 대장암 증가는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 주로 앉아 있는 생활습관 등이 비만과 대장암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과일, 채소, 통곡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생활방식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 대장암은 초기 단계에서 발견했을 때 생존율이92%에 달하는 만큼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점검을 하고 용종을 미리 제거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건강정보의 본문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19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뉴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는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613명, 해외유입 22명으로 총 신규감염환자수는 635명입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환자는 총 128,918명이며, 사망자수는 5명이며, 누적 사망자수 1,884명이며, 치명률은 1.47%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 코로나 19바이러스가 하루속히 잡혀서 이전과 같은 생활과 문화를 누릴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소상공인들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으신모든분들 힘내시기 바래요! 외출후 비누로 손 소독 항상 청결히 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어 코로나19바이러스에감염되지않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그럼 지금부터 '프리벤션닷컴'에소 소개한 '빈혈, 복통…대장암 위험 징후 4가지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대장암 위험 징후 1 빈혈 빈혈은 적혈구 세포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대장암 종양은 적혈구 세포의 공급을 대폭 감소시키죠. 전문가들은 “종양이 빨리 자라다 보면 궤양이 만들어지고피가 배어 나오게 된다"라며 “이 때문에 종종 대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빈혈은 또한 무력감과 피로감을 유발합니다. 대장암 위험 징후 2 식욕상실 종양은 식욕을 잃게 만들며 신진대사도 변화시킵니다.왜 종양이 신체 내의 대사 화학물질을 변화시키는지에대해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사 물질이 종양을 퇴치하기 위해종종 전환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장암 위험 징후 3 복통 복부에 심한 통증이 발생할 때 특히 화장실에 갈 때마다이런 통증이 있다면 대장암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배에 가스가 차는 증상이 몇 주간 계속되거나 반복해서 일어난다면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장암 위험 징후 4 대변 변화 종양이 자라서 장을 막으면대변이 통과하기 어렵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대변의 형태가연필처럼 가늘게 변하게 됩니다. 설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4주 이상 계속되면 진단을 받아봐야 합니다. THANK.. 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내용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214004&memberNo=6289885&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