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 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21년도의 마지막달인 12월이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요.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고 신규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어서, 예전보다는 활기가 느껴져서 좋은데요, 감염환자수와 사망자수가 늘어나서 안타깝습니다. 코로나 접종한 분들도 코로나에 걸릴수 있다고 하니 항상 건강유의하세요~오늘은 '비타민C 많이 먹으면 속 쓰린 이유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과일'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각종 영양제를 잘 안 챙겨 먹는 사람이라도 ‘비타민C’ 하나만큼은 부족하지 않게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더 나아가 비타민C를 기준치 이상 섭취하는 메가도스용법을 꽤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요, 면역력 강화, 피부 손상의 빠른 회복 , 피로 회복 등을 이유로 메가도스 열풍이 불고 있는 지금, 비타민C는 과다 복용해도 괜찮은 건지,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것인지 알아보았습니다.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7,175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7,142명, 해외유입 33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489,484명이며, 위중증환자는 840명, 사망자수는 63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4,021명이며, 치명률은 0.8%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그럼 지금부터 '비타민C 많이 먹으면 속 쓰린 이유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과일'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께요~ 비타민C의 역할 비타민C는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는 비타민이기 때문에식품 또는 의약품으로 따로 섭취를 해야 하는 영양소입니다.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세포산화에 의한 손상을 방지하는데요, 체내에서 가장 필요한작용인 항산화 작용은 각종 질환과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콜라겐 합성을 통해 모세혈관과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고멜라닌 색소 생성 억제, 세균과 바이러스 증식 억제, 뼈의 형성 등 여러 가지 작용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비타민C의 적정 섭취량 비타민C가 부족할 경우 피로감을 쉬이 느끼거나관절통을 느낄 수 있고, 지혈이 지연되거나 상처치유 능력이 저하되며 전신 부종과 우울증, 신경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출혈이 지속되고 뼈의 변질이 오는괴혈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100g에는 103mg의 칼슘이 들어있습니다. 비타민C 단독 제품이 좋아요~ 다른 영양 성분이 포함된 멀티 비타민의 경우 원치 않는영양소까지 과량 섭취할 수 있으므로 단독 성분으로구성된 영양제를 섭취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파우더 제형이 좋은데요, 하지만 파우더는 공기와 닿아산화되어 변질되기 쉬우므로 개별 포장된 제품이 좋습니다. 비타민C를 알약으로 과다 섭취할 경우 부형제와 같은 첨가물의부담이 커지므로 조건을 더욱 까다롭게 따져봐야 합니다. 비타민C 과다 복용시 부작용! 비타민C를 과다 복용할 경우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는않지만 하루에 1000㎎ 이상 섭취하면 장에 전부 흡수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설사와 위장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며, 구역질과위경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복부 팽만감도생기며 하루에 2000㎎ 이상 섭취하면 부작용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철분 흡수 장애를 일으키는 유전성 혈색소증 환자는비타민C 보충 전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하는데 이는 영양소의수치가 높으면 조직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가도스 용법 1000~3000mg 복용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필요치는 45㎎, 한국은 19세 이상 성인에게 권장하는 하루 비타민C 섭취량은 100㎎입니다. 임산부나 수유부의 경우 110~130㎎ 정도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일일 섭취량은 딸기 5개 정도의 분량으로 쉽게채울 수 있는데요, 노벨상 수상자인 라이너스 폴링은비타민C의 메가도스 용법, 즉 고용량 요법을 주장하였습니다. 메가도스 용법은 하루에 1000~3000㎎까지 비타민C를복용하는 용법으로, 항암 물질로서의 기능을 우선순위로 두었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미국이나 몇몇 대학병원에서암 환자를 대상으로 고농도 비타민C를 투여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비타민C 잘 먹는 방법? 비타민C는 먹고 나면 몇 시간 후 소변으로 배출되기때문에 몇 시간 간격으로 식후에 나눠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가 관여하는 에너지 대사 작용은 주로 낮에 일어나기때문에 밤보다는 낮에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식후에 먹는 게 좋은 건 비타민C도 산이라서 위벽을 긁어내기때문에 속이 쓰릴 수 있어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 가 많은 과일? 비타민C가 많은 대표적인 과일은 키위입니다. 키위 1개에 귤 3개 분량, 오렌지의 1.6배, 포도의 7배 정도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게다가 키위는 비타민E와 수분, 나트륨을 배출시키는칼륨도 풍부합니다. 하지만 키위는 신장과 담낭이 약한 사람이 섭취할 경우칼슘과 결합해 결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신장과 담낭이 좋지 않은 경우너무 많은 키위 섭취는 자제해야 합니다. 신장 결석과 비타민C의 관계 자신의 몸 상태를 잘 모르고 비타민C 메가도스 용법을시행하면 결석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는데, 이는비타민C가 생성하는 옥살산이 수치가 높아지면서칼슘과 옥살산이 만나 결석이 생성될 확률이 높다는전문가들의 주장이 있습니다. 저용량 섭취는 큰 문제가 없지만 고용량을 장기간 섭취할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THANK.. 이렇게 '비타민C 많이 먹으면 속 쓰린 이유와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과일'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847158&memberNo=15460571 [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nurr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