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 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벌써 10월의 마지막 한주가 시작되었네요.이제 날씨가 꽤 쌀쌀해 져서 두터운 외투를 입고 다니시는 분도 많이 보이는데요. 일교차가 심한때이므로,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오늘은 '불면증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텐데요.수면은 우리 인체의 수면호르몬인멜라토닌의 분비와 관련이 많은데요. 멜라토닌의 분비가 저하가 되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 됩니다. 멜라토닌 분비 저하 등의 여러요인으로 잠을 뒤척이다뜬눈으로 밤을 지새는 불면증 증세가 발생하게 되면다음날 정상적인 컨디션 유지에 문제를 일으키고집중력 저하 및 피로의 누적에 따른일상생활에도 여러 어려움을 동반시킬 수 있는데요.특히 불면증이 계속되면 만성적인 형태의 수면장애로이어질 수 있기에 불면증 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줄 여러 관리 및 예방습관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럼 오늘은 불면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여러방법에대해 알아볼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1,266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1,246명, 해외유입 20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354,355명이며, 사망자수는 15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788명이며, 치명률은 0.8%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그럼 지금부터 '불면증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께요~ 불면증을 예방하는 방법 1 일정한 수면 및 기상 시간 유지 하기 우리 몸의 수면과 각성 주기는 뇌의 시상하부에 의해 조절이 되며,수면을 유도하는 물질인 멜라토닌의 분비에 수면을유지하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계절에 따라서 일조량의 변화가 일어나는데요.이 같은 변화는 멜라토닌의 분비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생체시계의수면과 각성 조절 능력에도 변화가 일어나 별다른 이유 없이 새벽에빨리 깨는 조기 각성과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수면 장애가발생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불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개선하고,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위해 일정한 수면 및 기상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요. 또한 기상시간을 평소보다 조금 앞당겨 빨리 뜨는 해로 수면이 방해받지않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아울러 낮잠은 되도록 자제하는게 바람직하며, 낮잠을 자더라도20분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면증을 예방하는 방법 2 안정된 수면 환경 조성 불면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하고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게 만들고, 온도와 습도도 적정 유지해잠들기 편안하게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면을 취할 때 입는 옷은 마나 삼베 등의 통기성이 높은 옷을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매일 덥고 자는 이불 등의 침구류 역시통기성이 좋은 것이 좋습니다. 불면증을 예방하는 방법 3 스마트폰 사용 자제 잠들기 전 사용하는 스마트폰 역시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스마트폰 액정 화면의 밝은 빛은 뇌의 생체시계를 교란시켜숙면 방해의 원인으로 작용하는데요. 특히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은 눈의 피로와 건조를 야기해안구건조증과 같은 안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잠들기 30분 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하며, 장시간 TV를 시청하는 습관 역시 피해야 합니다. 불면증을 예방하는 방법 4 미지근한 물로 샤워 불면증 예방을 돕기 위해서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해주는 것도 중요한 습관인데요. 열대야가 지속되는 야간에 체온을 낮추기 위해 찬물로 샤워를하게 되면 잠시 시원할 수 있지만, 피부혈관을 수축시켜 체온이더이상 내려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갑자기 찬물에 샤워를 하게 되면 확장된 혈관이 급격히수축해 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기에 심장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미지근한 물로도 충분히 과열된 체온을 차츰 내려주는데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아울러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게 되면 근육의 피로물질인젖산의 분해가 촉진되어 심리적인 안정 상태를 회복하는데데도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불면증을 예방하는 방법 5 가벼운 운동 적당한 신체적 피로감은 깊은 잠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데좋은 작용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낮이나 저녁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하는 산책, 조깅, 수영 등의가벼운 형태의 유산소 운동을 지속할 경우 여름철 불면증 예방에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신체의 각성 상태를 유발시켜잠드는 것을 어렵게 하기 때문에 자신의 체력 상태를 벗어나지 않는적당한 선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면증을 예방하는 방법 6 수면을 돕는 음식 섭취 불면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면 전 따뜻한 우유나 대추차,바나나 등을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특히 우유에 함유된 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이 멜라토닌,세로토닌 등의 분비를 도와 편안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안정을 취하도록 해주기 때문에 편안한 숙면을 취하는데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카페인의 함량이 높은 커피나 음료, 차 등의 과잉 섭취는뇌를 각성시킬 뿐만 아니라 이뇨작용을 촉진해 숙면을 방해하는요인이 될 수 있으니 적당량 섭취가 중요합니다. 또한 잠들기 전 음식물을 과잉 섭취하면 소화기관의 계속되는소화작용으로 숙면을 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면 전 과식 혹은야식을 먹는 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음주는 일시적으로 잠을 오게 하지만 자주 잠을 깨게 만들고,깊은 단계의 수면을 취하는데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에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THANK.. 이렇게 '불면증을 예방하는 방법'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 https://bzit.tistory.com/1438 [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nurr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