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 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봄과 여름의 중간지점인 6월인데요. 벌써 6월의 중간지점 정도 와 버렸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아요.이젠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면 좋겠다는생각마져 드네요 ㅎㅎ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요.이번주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시고,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한주되세요. 오늘은 '꿀의 원료가 되는 의외의 식물'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봄이라 요즘 벌이 날아다니는게보일텐데요~ 벌은 자연에 꼭 필요한 일을 하는 참 좋은 벌레잖아요.벌이 꿀을 만드는데에 꽃뿐만 아니라채소, 나무도 이용한다는 사실을 잘 모르시는 분 많으실거에요. 오늘은 벌과 벌꿀의 원료에 대해서알아볼께요~ 건강정보의 본문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19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뉴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는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522명, 해외유입 23명으로 총 신규감염환자수는 545명입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환자는 총 149,191명이며, 사망자수는 1명이며, 누적 사망자수 1,993명이며, 치명률은 1.34%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 코로나 19바이러스가 하루속히 잡혀서 이전과 같은 생활과 문화를 누릴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소상공인들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으신모든분들 힘내시기 바래요! 외출후 비누로 손 소독 항상 청결히 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어 코로나19바이러스에감염되지않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그럼 지금부터 '벌꿀의 원료가 되는 의외의 식물 4가지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벌꿀의 근원, 밀원식물벌꿀은 꽃뿐만 아니라 다른 식물을 이용해서도 만들어집니다. 벌꿀은 그 생산의 근원인 밀원에 따라 맛, 색, 향기, 성분 등이 다른데 유채에서 채밀한 꿀이면 유채꿀이라부르고 여러 가지 꽃꿀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는 잡화꿀이라 한다. 꽃 외의 주요 밀원식물은 시기에 따라 다음과 같습니다. 3~4월 : 이른 봄철 중요한 밀원으로 산수유, 냇버들, 오리나무, 살구나무, 매실나무, 진달래 등5~6월 : 봉군증식에 중요한 밀원으로 산딸기, 밤나무, 사과나무 등7~8월 : 장마기 먹이와 채밀을 위한 저장 꿀 밀원으로 칡, 싸리, 더덕, 취나물 종류, 콩 등9~10월 : 월동 저밀의 축적을 위한 밀원으로 메밀, 국화, 코스모스 등 벌꿀의 원료가 되는 의외의 식물 1 매실(신진대사촉진, 향균) 매실은 음료, 장아찌, 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칼슘, 철분 등의 미네랄은 식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도록도와주며 비타민 E와 식물섬유에 의한 미용 효과,정장작용에 의한 변비 해소와 신진대사 촉진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매실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은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데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등이 풍부하고 그중 구연산이 가장 많습니다.유기산, 특히 구연산은 항균력, 살균력을 가지며 당질의대사를 촉진하고 피로회복과 칼슘의 효율적인 흡수를 도와줍니다. 매실은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효소가함유되어 있는데 피루브산과 피크린산이 간을 보호하고독성물질을 해독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각종 식중독균을 죽이므로 식중독 사고가다발하는 여름에 먹으면 좋습니다. 벌꿀의 원료가 되는 의외의 식물 2 밤(피로회복,노화방지) 밤에는 칼슘, 비타민 A, B, C 등이 들어있어 건강에 좋으며,특히 비타민 B1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B1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에, 밤을섭취하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C는 항산화 과정을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피부세포를 보호하고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어 노화방지와 피부 종양 억제에 효능을 나타냅니다. 또한 콜라겐의 생성을 지원하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기미, 주근깨를 막아줍니다. 밤의 당분은 위장 기능을강화해 주어 배탈이 나거나 설사가 심할 때 증상을완화해 주고, 소화가 잘 되도록 돕습니다. 벌꿀의 원료가 되는 의외의 식물 3 더덕(콜레스테롤 제거, 위장건강) 더덕에는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변비예방에 좋은 식이섬유도 다량 들어 있습니다. 산에서 나는 고기라는 별명을 가진 더덕에는 그 외에단백질, 지방, 당질, 비타민 등 영양소와사포닌 성분도 들어 있습니다. 더덕의 껍질을 벗기고 자를 때 나오는 하얀 진액이사포닌인데 인체의 노화를 진행하는 활성산소를제거하고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 밖에도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호흡기 질환을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생더덕은 주로 구이, 무침, 생채, 물김치, 정과, 자반, 튀김,장아찌 등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말린 더덕은가루로 만들어 차로 이용하거나 고추장 등음식 재료에 다양하게 이용됩니다. 더덕으로 술을 담그기도 하며 어린잎은 삶아서나물로 무쳐 먹기도 합니다. 벌꿀의 원료가 되는 의외의 식물 4 메밀(혈관건강) 메밀은 국수, 부침개, 묵 등 각종 음식에 널리 쓰이는 식재료입니다. 쌀이나 밀과 비교하면 비타민, 미네랄, 식물섬유 등의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에 더 유리합니다. 각종 비타민과 칼륨과 망간, 철 등 건강과 미용에 필수적인미네랄이 풍부합니다.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1,피부와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비타민B2와 '루틴'성분이 풍부합니다. 루틴은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뇌출혈 등의 출혈성 질병을예방할 뿐만 아니라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당뇨병과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메밀의 영양소들은 대부분 수용성을 띠기 때문에 삶는과정에서 물에 거의 녹습니다. 영양을 생각하면 메밀뿐만 아니라 메밀을 삶은물도 같이 마시는 게 더 좋습니다.THANK.. 이렇게 ‘벌꿀의 원료가 되는 의외의 식물 4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건강은 누가 지켜야 할까요? 바로 '나' 입니다^^ 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ifaffgov&logNo=222261892471&categoryNo=115&parentCategoryNo=0[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