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지킴이 '나누리' 입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은 '다이어트시 주의해야 할 고열량 음식'에 대해 알아볼텐데요~기온이 올라가면서 슬슬 아이스크림 등찬 음식이 당기기 시작하죠.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달달한 음식에 대한 욕구도 증가합니다. 정말 다이어트가 쉽지 않은 계절입니다. ‘칼로리 폭탄’ 음식 5가지와 그 대책을 알아보겠습니다. 건강정보의 본문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19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뉴스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는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533명, 해외유입 28명으로 총 신규감염환자수는 561명입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환자는 총 86,128명이며, 사망자수는 6명이며, 누적 사망자수 1,550명이며,치명률은 1.84%입니다.내용출처: https://blog.naver.com/mohw2016/222242067318코로나 19바이러스 확산이 하루속히 잡혀서 이전과 같은 편안한 일상생활을 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좋겠습니다.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단체 모임은 피하세요~ 외출후 비누로 손 소독 항상 청결히 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어 감염되지않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 그럼 지금부터 '뉴트리시스템닷컴'에서 소개한"다이어트시 주의해야 할 고열량 음식 5가지 "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다이어트시 주의해야 할 고열량 음식 1 ⊙ 샐러드: 드레싱 문제 봄나물 샐러드는 최고의 보약입니다.그러나 맛을 더하는 드레싱과 소스는 열량을껑충 뛰어오르게 만듭니다. 마요네즈, 허니 머스타드 등은 열량을 얹는 주범이죠.따라서 샐러드를 먹을 때는 마요네즈를 줄이거나저칼로리 마요네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자 소스나 신선한 허브, 콩과 과일 등 몸에 좋은재료를 추가하는 것도 열량은 낮추고풍미는 높이는 방법입니다. 다이어트시 주의해야 할 고열량 음식 2 ⊙브런치: 열량 높고 영양 적다 나른하고 입맛 없는 봄철에는 아침 겸 점심인브런치가 인기입니다. 그러나 세 끼를 제때 먹지 않고 두 끼를 한꺼번에몰아 먹는 식생활은 다이어트를 망치는 지름길이죠. 브런치는 서양식 아침으로 치즈와 버터, 크림이잔뜩 들어간 빵과 소시지 등이 포함해열량이 높고 영양분은 적습니다. 다이어트시 주의해야 할 고열량 음식 3 ⊙아이스크림: 토핑-콘 빼야~ 기온이 올라가면 어느덧 손에 쥐어지는 음식이바로 아이스크림입니다. 그러나 차가운 달콤함은 바로 살로 이어지죠.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면 사탕, 초콜릿, 과자 같은토핑을 과감히 생략하는 것이 좋습니다.맛깔스러운와플 콘에 얹어 먹는 것도 포기하고 컵에 담아야 합니다. 더 좋은 것은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이나 셔벗입니다.집 냉장고에는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을 넣어 두세요. 다이어트시 주의해야 할 고열량 음식 4 ⊙고열량 음료수 상큼한 생 과일 주스와 스무디, 게다가 아이스커피,쉐이크까지…. 화창한 봄날에 딱 좋은 마실 것들이죠. 그러나 음료수의 칼로리는 생각보다 높습니다.생과일을 갈아 마셔 보면 사 먹는 생과일주스에 설탕이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볍게 마신 음료수 한 잔만으로도 수백칼로리를 간단히 섭취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다이어트시 주의해야 할 고열량 음식 5 ⊙초콜릿: 적당히 다크로만 초콜릿은 유혹적이지만 높은 열량은 경계해야 합니다.다크초콜릿이 건강에 좋다지만 많이 먹어도좋은 것은 아닙니다. 지방, 설탕이 들어간 초콜릿은 다이어트의 적입니다.건강과 몸매를 생각한다면 폴리페놀이 풍부하게들어간 다크초콜릿으로 하루 28g 정도가 적당합니다. THANK.. 지금까지 '다이어트시 주의해야 할 고열량 음식 5가지 '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내용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980246&memberNo=6289885&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