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요.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조심하시구요^^ 최근에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빠른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4와 BA.5가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데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게 건강 관리 잘하세요~오늘은 '고관절' 에 대한 건강정보를 알려드릴텐데요." 인체의 관절중 고관절이라고 들어보셨죠?고관절도 무릅관절이나 척추 만큼 중요한 관절인데요~이 고관절에 큰문제가 생기면 걸을수가 없게 되는데요.또한 고관절이 좋지 않으면 걸을때마다 아픈 통증때문에생활에 많이 힘이 드는데요. 이처럼 고관절은몸을 움직일때 체중을 지탱하며, 뛰고 걷는 운동기능을하는 중요한 부위 입니다.바르지 못한 자세를 취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고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손상되거나 탈구 될수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고관절 통증의 원인과 고관절 탈구 증상 및 예방방법"에 대해 알아볼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18,671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18,611명, 해외유입 환자는 60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25,856,910명이며, 위중증환자는 365명, 사망자수는 18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30,126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다시 재 확산 되고 있습니다.코로나가19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게 항상 주의 하시구요.^^ 고관절이란? 고관절은 볼과 소켓 모양의 관절로, 관절의 지붕에 해당하는소켓 모양을 비구라고 말하며, 볼에 해당하는 곳이허벅다리뼈의 머리인 대퇴골두입니다. 이 두 곳을 연결하여 관절을 이루고 있습니다.고관절의 경우 볼과 소켓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관절 접촉면이 많고 관절 운동 범위가 큽니다.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충돌을 일으킬 수 있는 관절 중 하나입니다.고관절의 경우 접히거나 안쪽으로 움직이는 회전운동을 할때,대퇴골의 경부와 비구 사이에 비정상적인 충돌이 일어나는데,이를 고관절 충돌 증후군이라고 말하며 대퇴 비구충돌 증후군이라고도 합니다. 고관절 통증의 원인 1 '대퇴비구 충돌 증후군'대퇴비구 충돌 증후군은 골반의 비구와 대퇴골의 골두 부분이고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부딪히며 고관절 통증 원인이 되어 고관절 연골을 손상시키는 질환입니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손상이 반복되면 고관절 퇴행성 관절염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바닥에 양반다리로 앉는 것이 불편해지고 관절운동이점차 제한되며 서혜부와 골반 바깥 부분이 불편한 느낌을 받는 정도이지만염증이 점점 심해지면 고관절을 구부리거나 펼 때마다 안에서 무언가덜컹덜컹 하는 느낌이나 소리를 느낄 수 있으며 고관절 탈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 통증의 원인 2 '대퇴골두무혈성괴사'대퇴골두무혈성괴사의 경우 퇴행성 변화나 혈액순환 장애 등여러 이유로 인해 고관절 통증 원인이 되어 고관절이 썩어 들어가는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인공관절을 넣는 등 수술적인 치료가불가피해지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고관절 탈구 및 통증의 증상 '탈구'고관절 통증이 심하다면 고관절 탈구가 발생했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다리쪽으로 오는 통증이 너무 심해 다리를 들 수 없으며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고통스러워지게 됩니다.고관절 탈구 발생 시 최대한 다리를 들지 말아야 하며 바로 병원으로 가야합니다.고관절 탈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면 미리미리 고관절 통증원인을 예방해야 하며 통증 발생 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통증 증상'- 양반다리 자세를 취할 때 통증이 심하거나 쥐가 난 것처럼 다리가 저리다- 쪼그려 앉거나 무릎이 배에 닿을 정도로 고관절을 굽히는 경우 통증이 발생- 운동중이나 일상생활에서 방향을 급격히 바꿀 때 통증이 심함- 계단을 오르내릴 때나 과도한 스트레칭 시 통증 발생- 심할 경우 절뚝거리며 걷게 되는 경우- 자동차나 자전거를 타고 내릴 때 뜨끔한 통증 발생- 심한경우 의자에 앉아있을때도 불편함을 느낌 고관절 통증 예방방법 고관절 주위 통증은 스포츠 손상으로도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달리거나 점프 시 몸무게의 3~5배에 이르는 부하가 고관절에가해지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고관절에 가해지는 무게를 분산시키고 고관절 통증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근력강화, 유연성의 증가를 목표로 가벼운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이상근, 장요근 스트레칭 등을 하면서 근육의 긴장을 풀고, 중둔근 운동과 교각 운동을 하면 고관절의 근력을 강화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742501&memberNo=21633918&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