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꽃피는 봄이 왔네요^^ 2023년의 봄을 다들 행복하게 맞이시길...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고물가와 공공요금의 지나친 인상으로'난방 폭탄'과 에너지(전기) 요금, 통신 비용, 금융 비용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4대 민생 분야의 금액이 인상됨으로 많은 서민과 취약계층은 생활고에 심하게 시달리고 있는데요. 특히 소년 소녀 가장, 독거노인분들, 장애인분들은 봄이지만 아직도 지금도 추위에 떨고 계실텐데요. 그래도 기운 잃지 마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래요~ "새해가 되고 새해의 첫봄을 맞이하는 데요~3월에는 새학기가 시작되죠^^아이들도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반에 또는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느나 정신 없을텐데요.이런 기분좋은 봄날에도 각별히 점검해야할신체부위와 질환들이 있는데요.아이들은 새학기에 잘 적응 하는듯 보이지만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친구들로 스트레스 또한 많이 받거든요.."그럼 지금부터 "새학기~ 우리 아이들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볼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9,065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9,054명, 해외유입 환자는 11명,누적 확진 환자는 총 30,681,228명이며, 위중증환자는 140명, 사망자수는 7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34,878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다시 재 확산 되고 있습니다.코로나가19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게 항상 주의 하시구요.^^ 새학기 증후군? 특별한 원인 없이 자주 배가 아파요! 보통 새 학기 증후군하면 초등학교 입학생에게만 있는 것으로생각하는데 새 학기 증후군은 처음 어린이집에 가는 어린아이부터대학교에 입학하는 성인에게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처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적응하는 아이라면 단계적인 노출을통해 적응을 도와줘야 합니다.예를 들면 익숙한 친척을 집으로 초대해 같이 지내보게 하거나문화센터를 방문해 1~2시간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과같이 미리 연습을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엄마와 같이 중요한 정서적 애착 대상이 눈에 보이지 않을 때에도여전히 존재하며 연결돼 있다고 느끼는 심리적 상태인 대상항상성은 36개월 전후로 형성되는데, 대상 항상성 발달 이전의아이라면 더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대상 항상성이 형성된아이일지라도 양육자와 떨어져 지내는 게 익숙하지 않아새 학기 증후군을 앓는 경우도 많습니다.낯선 환경으로 인해 아이가 두려움을 느끼고, 스스로에 대해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이러한 감정이 정상이라고 말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불안을 갖고 있는 아이에게 “다들 다하는데 너만 유난스럽게 왜 그래?”, “그래서 넌 뭐가 문제야?”라고 말하는 대신 아이와 구체적으로 어려움이 느껴지는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엄마, 아빠의 경험을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보통 새 학기에 적응하는 시간이 2~3주 정도 걸릴 수 있는데,불안이 높은 아이라면 담임선생님과 상의하는 것도 방법이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 학기 적응 기간이 길어지고 아이가지속적으로 짜증이나 화를 많이 내고 잠을 이루기 어려워하며식욕 저하, 대화 감소, 피곤함이나 신체 증상을 자주 호소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기vs 알레르기 비염 어떻게 구분을 하나요? 환절기에 콧물이나 코막힘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감기인지알레르기 비염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하지만 몇 가지 감별 포인트만 기억한다면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먼저 동반 증상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감기는 주로 바이러스질환으로 콧물과 코막힘이 주 증상이지만 인후통, 두통, 근육통과발열 등 전신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알레르기 비염은 가려움증이 특징입니다. 코가 가렵고 재채기가 심하며, 콧물이 점액질보다는 물처럼 줄줄흐른다면 알레르기 비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약 70%는 눈의 가려움, 눈물, 결막충혈 증상을 보이며, 그 밖에도귀, 목 안의 가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코충혈은 주로 밤에 심하며,이로 인해 구호흡, 코골이, 수면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또 하나의 감별점은 증상의 기간이나 반복되는 양상입니다.감기는 연중 내내 발병하지만 주로 초가을부터 늦은 봄까지흔하며 1~2주 내로 회복합니다. 반면 알레르기 비염은 여러 주 동안지속되거나 만성적으로 장기간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특정 상황,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환절기 실내 실외 환경관리는 어떻게 하죠? 미세먼지는 지름이 10㎛ 이하의 여러 복합 성분을 가진 대기 부유물질로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나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대기오염물질, 중국에서 오는 황사나 스모그에 의한 먼지들에 의해 발생합니다. 특히 지름 2.5㎛ 이하의 먼지를 초미세먼지라하는데 입자 크기가 작을수록 호흡기로 흡입되는 양이 많아지고더 넓은 표면적에 염증반응을 유발해 호흡기질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소아는 출생 이후에도 성장과 발달을 지속하고 해독체계가 미성숙해대기오염 노출에 따른 호흡기 영향이 성인보다 클 수밖에 없습니다.소아는 성인보다 키가 작기 때문에 대기오염물질 농도가 높은 지표면에더 가까워 높은 농도의 대기오염물질을 흡입하게 됩니다.주로 구강호흡을 통해 호흡하기 때문에 비강을 통해 호흡하는 성인보다여과기능이 떨어집니다. 또한 성인에 비해 분당 호흡수가 훨씬 많아결과적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더 많이 흡입하게 됩니다.소아는 기도내경이 좁기 때문에 대기오염물질에 노출되면 기도부종에 의한 기도폐쇄증상이 심하고 분비물 배출 또한 어려워 호흡기 증상이 더 심하게 발생하게 됩니다.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하더라도 야외 활동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가피하게 실외 활동을 해야 한다면 황사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 코와 손을 잘 씻어야 합니다. 실내 공기 관리를 위해서는 외부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되지 않도록 창문을 닫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HEPA필터와 같은 고효율 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 관리를 해주고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5590163&memberNo=16553586&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