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이제 코로나 엔데믹 에 들어섰는데요.^^엔데믹이란 풍토병을 지칭하는 용어로 종식없이계속적으로 발병하는 질병을 뜻한다고해요. 엔데믹에 속하는 대표적인 질병은 말라리아, 인플루엔자,콜레라등이 있습니다. 이제 마스크도 강제적인 의무화가 아니고자율적 착용으로 바뀌었고, 팬데믹이 끝나면서거리에 사람들도 많고 활력도 넘쳐나는데요. 다들 행복한 봄 맞으시길 바래요^^ 오늘은 '기억력 향상을 위한 건강한 습관' 에 대해 알아려드릴텐데요"익숙한 목소리와 낯익은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다가오는사람을 보면서도 누구인지 곧바로 기억하기 어려울 때‘치매’를 걱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억력과 인지기능이 일부 감퇴하는 것은 노화 과정의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입니다.예전보다 우울감, 불안감이 커지고 타인에게 악담을 하는 등공격성이 증가했다거나 일상생활의 수행능력이 떨어지는 등의변화가 감지된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거나 특정 단어가떠오르지 않는 정도의 인지기능 감퇴가 간혹 나타나는 수준이라면정상적인 노화 과정의 일부일 수 있으므로 일상에서 뇌 건강을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시도할 필요가 있습니다."지금부터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기억력 향상을 위한 건강한 습관 4가지 "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3,538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3,442명, 해외유입 96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18,280,090명이며, 위중증환자는 72명, 사망자수는 10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5,270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기억력 향상을 위한 건강한 습관 1 '인터넷 검색 전 기억해내기' 길을 지나다 옥외 광고판에 등장한 배우, 이름이 혀끝을 맴돌지만생각나지 않아 곧바로 인터넷 검색을 하죠.스마트기기 등장 이후 사람들은 이처럼 곧바로 검색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그런데 이는 사실상 우리의 인지기능에 그다지 좋은 습관은 아닙니다.휴대전화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사소한 것들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디지털 기억상실증’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지과학자인 사라 메드닉 박사에 의하면 사람의 뇌는“써먹지 않으면 기능을 상실하는 머신”입니다.즉 계속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이를 상기하는 과정을 지속해야기억력과 관련된 뇌 영역인 해마와 전두엽 피질 등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속도감 있게 일을 해야 할 때는 인터넷 검색 의존도가 증가하지만,좀 더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땐 인터넷 의존도를 줄이고스스로 떠올려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기억력 향상을 위한 건강한 습관 2 '멀티태스킹 줄이기' 여러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은 생산적인활동 같지만 사실상 우리의 뇌는 한 번에 여러 일에 집중하지못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즉 멀티태스킹은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고, 드는 수고에 비해일의 효율성이 떨어지거나 오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스트레스는 단기기억을 방해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는점에서도 공부나 업무 효율성을 감소시킵니다. 즉 가능한 멀티태스킹보다는 한 번에 한 가지 작업만 수행하는‘모노태스킹’을 수행하는 것이 좋죠. 가능하다면 스마트폰이나이메일 역시도 업무 중 계속 들여다보는 것보다 시간을 정해그 정해진 시간에만 보는 등의 방법으로 모노태스킹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기억력 향상을 위한 건강한 습관 3 '뇌 건강을 위한 식사/식품 섭취' 매일 뇌에 형성되는 활성산소는 신경세포들의 노화를 촉진하므로,활성산소를 잡는 음식들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베리류 과일은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 비트는 질산염이풍부해 혈류의 흐름을 강화하고 뇌가 보다 예리한 상태를유지하도록 돕습니다. 강황에 든 커큐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매일 커큐민을먹은 사람들이 위약군 대비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는결과를 보였습니다.허기진 상태를 유지하지 않는 것 역시 필요합니다.배가 고프면 짜증이 나는 ‘행그리(hangry)’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혈당이 떨어지고 기분이 나빠져 집중력과 결정력이 떨어지는원인이 됩니다. 뇌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므로 음식을적절히 보충해 주어야 최적의 활동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 향상을 위한 건강한 습관 4 '매일 꾸준한 운동' 몸을 움직이면 혈액의 흐름이 향상되고, 뇌로 산소와 영양분을적절히 공급하게 됩니다.일리노이대학교가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55~80세 사이 성인들을대상으로 주 3회 40분씩 활기차게 걷도록 한 결과, 뇌의 기억중추인해마가 대조군보다 2% 커진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770088&memberNo=6289885&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