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 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벌써 10월의 중반이 되어가는데요.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어요^^일교차가 심한때이므로..건강한 식습관과 충분한 휴식,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 잘 하시바래요. 오늘은 '귓속에 고여 있는 점액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텐데요.귓속에 고여 있는 점액은 아이들에게 흔한 문제로, 청력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데요,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해요. 귓속에 고여 있는 점액은 청각 기관에 발생하는 감염에 대한 자기방어 메커니즘이며, 신체는 감염 퇴치를 위해 많은 양의 점액을 생성한다고 해요. 이러한 증세는 일반적으로 감기에 걸리고난 아동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세인데요. 귓속에 고여 있는 점액은 의학 용어로 비화농성 중이염 또는 점액성 중이염이라고 합니다. 비화농성 중이염이 생기면 감염이 청각 기관의 중심 부위에 도달하여 내부에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집락 형성하게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특히 중이에 가장 많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이는 크기가 작은 신체 기관이므로, 점액이 빠르게 고일 수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백혈구가 감염을 퇴치하기 시작할 때부터 중이에 점액이 고일 수 있습니다. 한편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로 인한 감염 외에, 알레르기 반응이나 선천적으로 정상 위치를 벗어난 유스타키오관도 점액성 중이염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유스타키오관은 중이와 코 인두를 연결하는 관이며, 중이 내부의 압력을 조절할수있습니다. 중이염 환자의 절반 이상은상태가 저절로 호전되지만, 귀에 점액이 오랫동안고이면 성가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귓속의 점액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1,440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1,420명, 해외유입 20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348,969명이며, 사망자수는 16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725명이며, 치명률은 0.8%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그럼 지금부터 '귓속에 고여 있는 점액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께요~ 중이염의 증상 중이염으로 인해 귀에 점액이 고이면 통증이 발생되는데요. 특히 영유아는 통증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귀 바깥쪽을 누르면 계속해서 울음을 터뜨릴 수 있습니다. 중이염으로 인해 귀에 점액이 고이면 청력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고막이 막혀있지 않아야 소리를 제대로 들을수 있습니다. 청력 손실 증상은 순간적이며, 병이 진행되는 동안간헐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해요. 청각 기관은 균형 감각과 관련이 있기때문에 청각 기관의 기능부전은 자세에 영향을 미쳐 균형 감각 이상, 메스꺼움, 현기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드물지만 상태가 심각하면 실신과 구토 증세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의사는 고막 상태를 확인하고자 검이경(귀보개)으로 외이도를살펴보고 비화농성 중이염을 진단합니다. 고막이 부었거나색이 변했거나 불룩 튀어나왔다면 중이에 점액이 고여 있을 수 있다고 해요. 귓속에 고여 있는 점액을 제거하는 방법 1 옆으로 고개 젖히기 ■ 의사가 처방한 중이염 치료제를 보완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옆으로 고개를 젖히는 동작은 중이에 고여 있는 점액이흘러나오는 데 도움이 된다고해요. 점액이 중력에 의해 유스타키오관을 통과하여 인두를 통해 배출되는 것인데요. 물론 한 번만으로 100% 효과를 보기는 힘기 때문에고개를 한쪽으로 젖혔다가 천천히 반대쪽으로기울이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전에는 점액이 고이지 않은 쪽으로만 고개를젖히면 중력의 영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귓속에 고여 있는 점액을 제거하는 방법 2 증기 ■ 의사가 처방한 중이염 치료제를 보완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특히 아이가 감기에 걸려 코가 막히면 중이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만약 중이염의 원인이 감기라면 증기 치료가 도움이 된다고 해요. 수증기는 귀가 아닌 호흡기로 직접 들이마셔야 하는데요. 점막이 따뜻해지면 중이에 고인 점액이 부드러워지면서 액체가 되어 더 쉽게 흘러나올 수 있다고 해요. 증기 치료를 받는 동안 아이를 혼자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수증기의 열기가 뜨겁지 않더라도 피부와 점막이 화상을입을 수 있으니, 항상 어른이 곁을 지키고 있어야 합니다. 귓속에 고여 있는 점액을 제거하는 방법 3 소금물 ■ 의사가 처방한 중이염 치료제를 보완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식염수를 활용한 코 세척은 오래전부터 막힌 코를 뚫는 데 사용된 민간요법으로, 증기 치료와 마찬가지로 막힌상기도를 깨끗하게 뚫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염분은 삼투압에 의해 점액을 밖으로 끌어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식염수에 포함된 나트륨이 점액의 물 분자와 결합하여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다고 해요. 주의사항! 앞서 언급한 방법은 의학적 치료를 보완하는 방법에 불과합니다.중이염이 생기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에게 적절한 약을 처방받아야 합니다.귓속이 막힌 듯한 증상이 있거나 소리가 잘 안 들린다면 자가 치료를 피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THANK.. 이렇게 '귓속에 고여 있는 점액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 https://steptohealth.co.kr/how-to-remove-ear-mucus-accumulation/ [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nurr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