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이제 코로나 엔데믹 에 들어섰는데요.^^엔데믹이란 풍토병을 지칭하는 용어로 종식없이계속적으로 발병하는 질병을 뜻한다고해요. 엔데믹에 속하는 대표적인 질병은 말라리아, 인플루엔자,콜레라등이 있습니다. 이제 마스크도 강제적인 의무화가 아니고자율적 착용으로 바뀌었고, 팬데믹이 끝나면서거리에 사람들도 많고 활력도 넘쳐나는데요. 다들 행복한 봄 맞으시길 바래요^^ 오늘은 '뇌 건강을 지키는 사소한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려드릴텐데요뇌가 건강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기억력이 감퇴하겠죠. 기억력이 저하되면건망증이 심해집니다. 집중력이 저하 되겠죠. 행동이 산만해 지고 일을 하는데 힘든상황이 발생될것이며.전문가들은 집중해서 일해야하는전문적인 일을 못하게 될것입니다.인지능력도 떨어지게 되겠죠. 인지능력이 저하되면 길을 헤매고들어가는길 나가는길도 구분하기 힘들어집니다. 판단력도 흐려지겠죠.판단력이 흐려지면 자동차 운전할때사고날 위험성도 있고, 물건을 제대로 고르지도 못하게 됩니다. 심해지면 치매가 발생되어 인지, 사고할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뇌에 치명적인 뇌 출혈이나 뇌졸증이 발생하면 신체에 마비가 오거나 심하면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뇌를 컴퓨터에 비교하면 소프트웨어+CPU와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보면되고,몸은 하드웨어 HDD,메인보드,케이스등과비슷하다고 볼수 있는데요. 오늘은 신체에서 정말 중요한 뇌 건강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뇌 건강을 지키는 사소한 생활습관 8가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49,933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49,910명, 해외유입 23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17,614,895명이며, 위중증환자는398명, 사망자수는 62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4,281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뇌 건강을 지키는 사소한 생활습관 1 '많이 웃기'우리가 웃으면 뇌에서 세로토닌·엔도르핀 같은뇌신경 전달 물질 분비를 촉진시키고, 이는 불안감을줄이는 역할을 한다.실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 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치매노인에게 12주간 웃음치료를 시행했더니, 치매로인한 불안감이 20% 줄었다고 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볼 때 뇌세포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기여한다.이외에도 웃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들고 면역력이증진되는 등 이점이 많기 때문에 항상웃어 건강을 지키도록 하자. 뇌 건강을 지키는 사소한 생활습관 2 '잠 충분히 자기'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잠을 자는 것은 뇌는 하루동안 쌓인 노폐물을 정리하는과정이기 때문인데요. 또한 미국 국제학술지 실험의학 저널에 발표된 국내 연구에따르면 숙면을 하면 자는 동안 뇌가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물질을세척하는 자정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해요. 따라서 잠을 자는 것은 뇌 건강 유지에 정말 필수적인데요,하루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이니 충분한 수면을 하시길 바래요. 뇌 건강을 지키는 사소한 생활습관 3 '등푸른생선/영양가 높은 음식 섭취'현대인들은 건강 식품을 제대로 챙겨 먹지않는 경우가 많은데요.뇌 건강을 지키는 음식을 식단에 포함하여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뇌 건강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은 오메가 3지방산이 들어있는 음식인데요. 이는 신경전달물질의 원활한 전달을 돕고 뇌의 노화를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이외에도 뇌에 좋은 단백질, 비타민,칼륨 등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해 뇌 건강을 지켜보자.고등어, 삼치, 꽁치 등 등푸른 생선은 두뇌 건강에 좋은DHA 등의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으로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요~ 뇌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지방 중 20%가 DHA이기 때문에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면 뇌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킬 수있으며 치매의 원인이 되는 ‘베타아밀로이드’가 뇌에축적되는 것 역시 막는다고 합니다.이 밖에도 견과류, 녹색 채소 등의 식품들은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하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뇌 건강을 지키는 사소한 생활습관 4 '독서하기'신경학 학술지에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읽기와 같은 인지적활동으로 뇌를 운동시키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기억력 손실률이 30% 낮아진다고 나타났다. 독서는 뇌 활동을 촉진시켜 뇌 건강을 개선하며, 치매 예방에도효과적이라는 다수의 연구도 존재한다.또한 평소에 메모를 하거나 일기를쓰는 등의 활동도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뇌 건강을 지키는 사소한 생활습관 5 '스마트폰 줄이기'스마트폰을 오래 보는 습관은 뇌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다.서울 성모병원의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에 중독된사람들은 뇌의 조절 능력이 떨어져 상대방의 표정 변화에제대로 반응하지 못한다고 밝혀졌다. 이는 정상 사용군에 비해 갈등 탐지와 조절을 맡고 있는뇌 부위가 덜 활성화되는 것으로 관측되었기 때문이라고.따라서 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의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이를 대신할 취미 활동이나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뇌 건강을 지키는 사소한 생활습관 6 '운동'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면 노화에따른 기억력 감퇴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미국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을 한 집단은 기억을저장하는 부위인 해마 크기가 유의미하게 증가했다고. 또한 운동할 때 근육세포에서 나온 호르몬이뇌로 전달되는 것은 인지 기능에 도움을 준다. 뇌 건강을 지키는 사소한 생활습관 7 '손글씨 쓰기'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사용률이 증가하면서 기억력이 저하되고각종 건망증 증세를 보이는 ‘디지털치매’ 증상을 보이는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키보드보다 펜과 종이를 사용하는것이 두뇌 활동에 더 좋다고 해요.다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손으로 글씨를쓰는 것이 대뇌를 자극하여 인지 능력과기억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뇌 건강을 지키는 사소한 생활습관 8 '음악 감상하기'지속적으로 들려오는 소리는 청각 세포를 자극할 뿐 아니라뇌 전체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음악을 듣는 것은 뇌에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해요. 특히 핀란드의 헬싱키 대학교에서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시냅스의 기능이 활발해져 학습 능력과 기억력이향상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하네요.또한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일상 활동에서 음악을 병행하면관련 기억을 되살리고, 시간이 지날수록인지능력이 향상되는 데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allets.com/contents/?categoryId=43&contentsId=41222[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