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이제 코로나 엔데믹 에 들어섰는데요.^^엔데믹이란 풍토병을 지칭하는 용어로 종식없이계속적으로 발병하는 질병을 뜻한다고해요. 엔데믹에 속하는 대표적인 질병은 말라리아, 인플루엔자,콜레라등이 있습니다. 이제 마스크도 강제적인 의무화가 아니고자율적 착용으로 바뀌었고, 팬데믹이 끝나면서거리에 사람들도 많고 활력도 넘쳐나는데요. 다들 행복한 봄 맞으시길 바래요^^ 오늘은 '나이가 들수록 챙겨야 하는 영양소' 에 대해 알아려드릴텐데요"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노인의 3명중 1명은 하루에 필요한 열량의 75%미만을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다른 영양소에 비해 탄수화물 의존율이 높았는데요.단조로운 식습관이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영양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다양한 만성질환에 노출되기 쉬운데요.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 수록 변화하는신체ㅔ에 맞춰 부족한 영양소를 골고루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단, 영양제에 의존하는 습관은 지양하고,음식을 섭취해서 영양분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그럼 지금부터 "나이가 들수록 챙겨야 하는 영양소"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9,896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9,777명, 해외유입 119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18,339,319명이며, 위중증환자는 62명, 사망자수는 5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5,349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나이가 들수록 챙겨야 하는 영양소 1 '칼슘' 여성은 폐경기 이후로, 남성은 70대 이후로 골밀도가급격히 줄어드는데요.우리나라 50~64세 평균 칼슘 섭취량은 529.1mg로 700mg인 권장섭취량에 비해 20%가량 부족합니다.유제품과 뱅어포, 멸치는 칼슘을 보충하기딱 좋은 식품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챙겨야 하는 영양소 2 '비타민D' 칼슘을 흡수하기 위해서 필요한 영양분으로 햇빛을 쐬면 피부에서 비타민D가 생성되는데요.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햇빛을 비타민D로 전환하는능력이 떨어진다고 해요. 약간이지만 음식에서도 비타민D를 공급받을수 있는데요.목이버섯, 등 푸른 생선, 달걀 노른자가 대표적인음식이라고 해요. 나이가 들수록 챙겨야 하는 영양소 3 '비타민B12' 세포분열과 건강한 적혈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필수 영양소인데요.고기, 생선, 유제품과 같은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하지만 고령자의 10~30%는 소화기능이 떨어져 영양분을 흡수하기 어려우며,추가로 보충제를 복용하거나 강화식품을 먹는것이 좋다고 해요. 나이가 들수록 챙겨야 하는 영양소 4 '프로바이오틱스'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은 소화기 질환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데요.다만 위산에 취약하기 때문에위산의 영향이 덜한식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해요.요구르트나 김치, 된장, 양배추 절임 같은 발효 식품으로 보충할수도 있다고 해요. 나이가 들수록 챙겨야 하는 영양소 5 '셀레늄' 체내에 활성산소가 너무 많이 발생하면 정상 세포를공격해 신체의 노화가 가속화됩니다.셀레늄은 이를 줄여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데요.면역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며, 브라질너트 두, 세알을생으로 먹으면 하루 섭취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고 해요. 나이가 들수록 챙겨야 하는 영양소 6 '칼륨' 칼륨은 체내의 체액 및 염분을 제거하는 이뇨작용을 하는데요. 바나나, 시금치, 아보카도에 칼륨이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수용성이어서 끓이면 영양분이 손실되기 때문에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다만 만성신부전 환자는 신장을 통한 칼륨 배설이 어렵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덧붙이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노인의 3명 중 1명은하루 필요한 열량의 75% 미만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다른 영양소에 비해 탄수화물 의존율이 높았는데요.단조로운 식습관이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힙니다. 영양 불균형 상태가 지속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다양한 만성질환에노출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 수록 변화하는신체에 맞춰 부족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단, 영양제에 의존하는 습관은 지양하고, 음식을 섭취해 영양분을 얻는것이 좋다고 하니 평소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654150&memberNo=6289885&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