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는데요.무더위에 힘들고 지치신 분들 많을 텐데요. 힘내시고요~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이제 코로나 엔데믹 에 들어섰는데요.^^다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재 유행하고 있습니다.다들 건강관리 잘하시구요~오늘은 '전립선암' 에 대해 알려드릴텐데요."전립선은 보통 50대부터 전립선암이나전립선비대증 등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요.전립선에서 발생하는 암 대부분은 전립선 세포에서발생하는 선암이라고 합니다.국내 전립선암 발생률은 남성암 중 유일하게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6년에는 간암을제치고 우리나라 남성에게 4번째로 많이발생하는 암이라고 합니다.발생증가율은 남성암 중 1위입니다."그럼 지금부터 "50대 남성의 건강불청객 '전립선암"에 대해 알아볼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76,402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75,973명, 해외유입 429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18,937,971명이며, 위중증환자는 96명, 사망자수는 12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5,596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다시 재 확산 되고 있습니다.코로나가19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게 항상 주의 하시구요.^^ 전립선 암과 전립선 비대증의 차이 전립선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다. 하지만 병증이 진행되면 배뇨곤란, 빈뇨, 혈뇨, 배변 시 불편감 등이 나타난다고 해요.또 전립선암이 기타 장기, 특히 골반뼈나 척추뼈에 전이하면 허리 통증과 골통증이 나타나고, 심하면 하반신 마비 등이 동반될 수 있는데요. 전립선암은 국소암인 경우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진행되면 방광 출구가 막혀소변이 쉽게 나오지 않거나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배뇨 중간에 소변 줄기가 끊어지는 증상을 보인다고 해요. 이때 전립선 비대증이려니 하고 방치하면전립선암의 조기발견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전립선 암의 원인 식습관(육류, 지방섭취), 가족력, 호르몬 변화 전립선암의 원인은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립선암은 영미권 등 서구 국가에서만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겨졌는데요.실제 미국과 영국 등에서 전립선암은 남성암 중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동양권에서 전립선암은 상대적으로 유병률이 낮은 편에 속한다고 해요. 그러나 최근에는 동양권에서도 전립선암 발생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이전 연구에서는 동양권 국가에서 전립선암 유병률이 낮은 이유를 채식 위주의 식습관에서 찾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식습관이 서구화되고 육류나 지방 섭취가 늘면서 이로 인해 전립선암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외에도 연령, 인종, 가족력 등과 함께 호르몬 변화, 화학약품 등도 주요한 발병원인으로 꼽힌다고 하네요. 전립선 암 예방방법 균형잡힌 식단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육류 섭취를 줄이고 탄수화물이나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과일, 생선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또한 비만도 전립선암 발생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는 만큼 체중 조절에 신경 쓰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담배피시는 분들은 금연도 필요하다고 하네요.평소 불균형했던 식생활과 관련이 높을 수 있는 만큼 균형 잡힌 식단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심해지면 전립선암으로 발전한다는 얘기는 잘못된 통설입니다."간혹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전립선이 커지는 비대증은 암으로 진행하지 않고 발생하는 부위도 서로 다르다고 해요.전립선비대증은 조직을 구성하는 정상 세포가 증식해 부피가 커진 것이고, 전립선암은 정상 세포에 변이가 발생해 암세포로 변한 것으로 엄연히 별개의 질환이라고 합니다.“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 40세 이상 남성은 1~2년에 한 번씩 전립선 특이 항원(PSA) 검사를 받도록 하고,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상담과 관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전립선 암 조기 진단율 56% 조기 발견시 완치 가능 전립선암은 정기검진이 특히 중요하다고 해요.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며, 전립선암은 전립선 특이 항원(PSA) 검사를 통해 비교적 쉽게 진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PSA 수치가 2.5ng/ml 이상이면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의해 추가 검사를 진행해야 한고 합니다. 이외에 전립선암의 진단은 직장수지검사, 전립선 초음파, CT(컴퓨터 단층촬영), MRI(자기공명 영상), 조직검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전립선 특이 항원이 증가했다고 모두 전립선암은 아닌데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등 다른 전립선 질환에서도 상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기 진단율은 전립선암이 56%로 위암, 유방암과는 비슷한 수치를 보입니다. 간암, 갑상선암, 폐암, 간암 등에 비해서는 높은 진단율이며,전립선암의 치료는 병의 진행 단계에 따라 다르다. 국소성 전립선암은 환자의 연령, 건강상태, 성 기능 상태, 암의 병기와 분화도, 환자의 선호도에 따라 대기요법, 복강경 또는 로봇을 이용한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 방사선치료 등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국소 진행 전립선암은 최근까지 방사선치료와 호르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치료로 많이 이용됐지만, 현재는 복강경 또는 로봇을 이용한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 후 방사선 치료나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해요. 전립선암이 뼈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전이성 전립선암은 호르몬 치료로 치료를 시작한다고 해요.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958350&memberNo=16553586&navigationType=push[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