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이제 완연한 봄인거 같아요. 봄 향기가 곳곳에서 나는데요.다들 즐거운 봄 맞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이제 코로나 엔데믹에 들어섰는데요.^^ 엔데믹이란 풍토병을 지칭하는 용어로 종식없이계속적으로 발병하는 질병을 뜻한다고해요. 엔데믹에 속하는 대표적인 질병은 말라리아, 인플루엔자,콜레라등이 있습니다. 이제 마스크도 강제적인 의무화가 아니고자율적 착용으로 바뀌었고, 팬데믹이 끝나면서거리에 사람들도 많고 활력도 넘쳐나는데요. 다들 행복한 봄 맞으시길 바래요^^ 오늘은 '지방간에 안 좋은 의외의 음식과 원인과 증상,합병증'에 대해 알아려드릴텐데요성인중에서 많은 분들에게지방간이 있는데요~지방간을 요약해 드리면 간 세포 속에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방간의 원인과증상,합병증,지방간에 안좋은 의외의 음식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건강정보의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오늘 코로나 19 바이러스 총 신규 감염 환자수는 20,601명으로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20,582명, 해외유입 19명입니다.누적 확진 환자는 총 17,564,999명이며, 위중증환자는421명, 사망자수는 40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 24,219명 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자제하시고, 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외출 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피해를 보신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하루속히 해결되어서 이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요^^ '지방간이란?' 정상 간의 경우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5% 이내인데,이보다 많은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한다.최근 영양상태가 좋아지고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증가함에 따라 지방간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지방간은 크게 과도한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지방간과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약물과 관련된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눌 수 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코올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간에서 지방 합성이 촉진되고 정상적인 에너지 대사가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게 된다.한편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지방간 환자 중에서도간염이 관찰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를지방간과 구별하여 '지방간염'이라고 한다. 지방간염은 간에 지방이 축적될 뿐 아니라 간세포가괴사되는 염증 징후가 동반된 경우를 말한다.지방간염의 원인도 지방간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되는데,어떤 경우에 지방간이 되고 또 어떤 경우에지방간염이 진행되는지는 잘 밝혀져 있지 않다. 지방간염은 일부에서 만성 간염, 간경변으로 발전하기도 하고,극히 드물지만 급격히 간기능이 나빠지기도 한다.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지방 대사의 이상을 초래하는전신 질환, 즉 대사증후군에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임상적인 중요성이 최근에 많이 부각된 질환이다. '원인?' 지방간의 주원인은 음주와 비만이며, 혈중 지질의농도가 높은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등의 질병에동반되어 나타나기도 하고, 부신피질 호르몬제(스테로이드제)나여성 호르몬제 등의 약제도 원인이 될 수 있다.또한 심한 영양 부족에 의해서도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 최근 영양상태가 좋아지고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증가함에 따라 지방간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알코올성 지방간은 알코올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간에서 지방 합성이 촉진되고 정상적인 에너지대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하게 된다. 지방간염의 원인은 지방간과 비슷한 것으로 생각되는데,어떤 경우에 지방간이 되고 또 어떤 경우에 지방간염이진행되는지는 잘 밝혀져 있지 않다. '증상'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외관상으로비교적 건강해보이며, 무증상인 경우부터피로감과 전신 권태감, 또는 오른쪽 상복부의통증을 호소하는 사람까지 증상이 나타나는양상 및 정도가 다양하다. 지방간의 증상은 지방의 축적 정도와 축적 기간,그리고 다른 질환의 동반 유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간에 많은 지방이 축적된 상태이다. 지방간염은 간에지방이 축적될 뿐 아니라 간세포가 괴사되는염증 징후가 동반된 경우를 말한다. 지방간염은 일부에서 만성 간염, 간경변으로발전하기도 하고, 극히 드물지만 급격히 간 기능이나빠지기도 한다.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은 지방 대사의 이상을 초래하는전신 질환, 즉 대사증후군에 동반한다. '경과/합병증' 술에 의한 지방간의 경우 금주 등의 생활습관 교정을하지 않고 계속 술을 마시게 되면 증상이 심해져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다. 비만 등에 의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가벼운 경우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일부에서 지방간염이 발생하고이는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어 체중 감량 및 적극적인감시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지방간에 안 좋은 의외으 음식 1 '견과류'식이섬유와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 되어있어 폐 건강 및두뇌 건강에 효과적인 견과류. 하지만 이런 견과류는지방간에 좋지 않은 식품이다. 땅콩이나 잣 등에는 식물성 기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이는 적정량 섭취시에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무심코 집어먹다 다량을 섭취할 경우 지방간 환자의경우 지방을 많이 섭취하게 되어 좋지 않다. 따라서 땅콩과 잣 같은 식물성 기름이많은 음식은 섭취를 줄여야 한다. 지방간에 안 좋은 의외으 음식 2 '육류'육류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단백질이 많이함유되어 있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식품이다.하지만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육류는 피해야 한다. 육류에 함유되어 있는 동물성 지방은 체내로 들어오면중성지방으로 바뀌어 몸 속에 쌓인다.또한 육류에 들어있는 동물성 단백질은 지방간의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단백질은 육류가 아닌 생선, 해산물,두부, 콩 등으로 섭취하도록 하자. 지방간에 안 좋은 의외으 음식 3 '과일'매일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요.그러나 몸에 이로운 과일도 간에 지방이 쌓이게할 수 있다는것 모르셨을겁니다. 과일에 들어있는 과당을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중성지방으로체내에 저장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식후 먹는 과일은 간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고 해요 . 따라서 과일보다는 야채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위장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긴 섬유소가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게 좋다고 해요. 지방간에 안 좋은 의외으 음식 4 '마요네즈'몸에 좋은 샐러드를 먹기 위해 각종 야채나 과일을 넣고,드레싱으로 마요네즈를 선택한다면 잘못된 선택을 한 것입니다. 마요네즈는 80%가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방간 환자들은가능한 적게 먹는 것이 좋은 음식이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샐러드를 먹거나 소스가 필요할 때 마요네즈나 기름진소스보다는 식초나 오리엔탈 소스를 활용하는 편이 낫다고 해요.이외에도 유제품을 섭취할 경우 같은 유제품을선택하더라도 저지방 제품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지방간에 안 좋은 의외으 음식 5 '어묵'어묵은 다른 어육류에 비해 지방간에 그리 해롭지 않을 것 같지만,어묵의 주 재료는 밀가루와 생선살, 기름으로지방간에 좋지 않은 음식들이다. 생선살은 지방간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아닌가 할 수 있겠지만,시중에 나오는 어묵의 생선살이 신선한 것을사용했을지도 의문이다. 어묵 요리 중에서도 특히 튀긴 어묵이나 어묵탕과 같은요리는 나트륨까지 높아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지방간이 있다면 가급적 피하도록 하자. THANK.. 오늘 소개된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래요. (법적한계에 대한 고지: 본 건강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자료이며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정확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내용출처 ]terms.naver.com/entry.nhn?docId=926896&cid=51007&categoryId=51007[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