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건강한 정보를 전해드리기 위해서 다양한 건강 관련 내용을 전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주말은 잘보내셨나요?^^주말에 날씨가 좋았는데요. 따뜻한 봄에 봄나들이 다녀왔나요?주말엔 어버이날도 있고 해서많은 분들이 야외로 나가서 거리가 분비었다고 해요. 코로나로 인해 아직까지 외부 외출이 걱정되긴 했지만그래도 조심해서 다녀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다들 따스한 봄날 되시구요~ 오늘은 '탄수화물'에 대해 알아볼텐데요.비만의 주 원인으로 알려져 다이어터들의 식단 조절 1순위로 꼽히는 것이 빵, 밥 등 '탄수화물'인데요. 그런데 이 탄수화물이 부족할 경우 수명이 짧아진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전해졌는데요! 7일 시사저널은 탄수화물이 부족이 우리 몸에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 4가지를 소개했습니다. 건강정보의 본문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19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뉴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환자는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483명, 해외유입 28명으로 총 신규감염환자수는 511명입니다. 현재 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환자는 총 128,283명이며, 사망자수는 4명이며, 누적 사망자수 1,879명이며, 치명률은 1.47%입니다.내용출처: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 코로나 19바이러스가 하루속히 잡혀서 이전과 같은 생활과 문화를 누릴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 외출을 자제하시고,단체 모임은 피하세요~소상공인들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으신모든분들 힘내시기 바래요! 외출후 비누로 손 소독 항상 청결히 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어 코로나19바이러스에감염되지않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그럼 지금부터 '다이어트 위해 '탄수화물' 끊으면 신체에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 4가지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탄수화물'을 끊으면 신체에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 1 기대수명 저하 미국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따르면 25년 간 중년 남녀 1만 5천 명의 식단을추적·분석한 결과, 필요 열량의 40% 이하 만을 탄수화물로섭취한 사람의 기대 수명은 79세였다. 반면, 필요 열량의 70% 이상을 탄수화물에서 섭취한이들의 기대 수명은 82세다. 연구진은 이러한 차이가 저탄수화물 식단을 고수하는이들이 부족한 열량을 육류나 유제품으로보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탄수화물'을 끊으면 신체에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 2 심방세동 위험 증가! 이같은 사실은 중국의 한 연구팀이 발견했다.22년간 1만 3천여 명의 성인을 조사한 결과,저탄수화물 섭취 그룹에서 심방세동 발생 확률이 가장높았는데, 연구진은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이나 지방 섭취를 늘릴 경우 산화 스트레스가 높아져 심방세동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했다. '탄수화물'을 끊으면 신체에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 3 두통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 더 많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사용하게 되면서 그 과정에서 생성된 케톤체로인해 혈중 케톤 농도가 증가하면서두통이 발생하는 것이다. '탄수화물'을 끊으면 신체에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 4 이유 없는 짜증! 감정기복 탄수화물을 줄이는 등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지 못하는다이어터들은 자연스레 짜증이 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었다.실제 탄수화물 공급이 줄어들면 행복감을 느끼게해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생성에도 영향을미쳐 짜증이 많아지는 것이라고 한다. THANK.. 지금까지 '탄수화물이 신체에 주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한국인들이 밥을 먹는 이유가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풍부하니 밥을 먹겠죠? 다이어트 때문에 빵은 섭취 안하더라도밥은 소량이라도 꼭 섭취하는게 좋겠네요 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내용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168964&memberNo=29949587[이미지출처 ] https://pixabay.com [이미지출처 ] https://www.flickr.com [이미지출처 ] https://unsplash.com [이미지출처 ] https://www.pexels.com/ko-kr